이름: 종현
2005/8/31(수)
[펌] ♣ 군 부식 납품 강탈 ! X 파일(가상) 공개 한다  


♣ 군 부식 납품 강탈 ! X 파일(가상) 공개 한다
( 강원도 힘님 ! 보십시 오 ! )


소리 없이 추진되는 농민 구조조정과 지역 농축협 죽이기는 이제 1, 2 단계를 거쳐 마지막 수순인 3 단계로 접어들어 진행되고 있다
이미 지역 농축협의 신용사업은 움직일 수없이 중앙회 손아귀에서 벗어 날 수없이 완전 장악 되어 마음만 먹으면 당장이라도 조합신용금고가 아닌 농협은행으로 아무 하자 없이 이관되는 체제이다

또한
경제 사업도 정권과 중앙회가 신자유주의 , 시장개방이라는 미명하에 인위적으로 혼돈과 혼란을 조장하며 자멸시키려는 작태를 벌리고 있으며 이 또한 마음만 먹으면 전국에 200개 안팎으로 종합협동조합으로 광역화 규모화 방침에 귀속 될 수밖에 없는 것이다

그 중에 하나가 현재 진행되는 지역농축협에 경제사업에 핵심사업인 군 부식 납품을 강탈하여 자본에 넘기는 작업이 가시화 되고 있는 것이다 우리 노동조합은
그 동안 농축산인의 생명줄인 이것만은 안 되는데 ---------- 살 어름 밝듯이 노무현 정권을 지켜보고 있었는데-------- 이 우려가
실제 상황으로 사실로 닥쳐왔다 여기까지 온 경로를 큰 틀로 들여 다 보면,


0,  협동조합도 예의 없는 수익 창출에 정권의 신자유주의에 기조( 조합을 자본의 논리로 규정)
0, 노무현 정권에 축산업포기를 위한 “ 축산국 폐지 ” 축발기금을 일반회계로 이관 추진 등
0, 협동조합에 광역화, 규모화 추진 ( 1300개에서 500개로 최종 시군에 하나의 종합협동조합 200개  추진 )

이런 상황을 볼 때
금번 군 부식 납품을 농민에게서 자본으로 이관 하려는 것은 너무도 당연한 정권의 조치 인 것입니다,( 중앙회는 노무현 정권의 논리대도라면 정부공사 임 )

결국 !
파탄 난 농촌경제 속에서 감춰진
농민에 야반도주, 농약 자살, 농민 가족해체 , 협동조합 노동자 구조조정 , 농민 천시풍조를 묻어 둔 채  
노무현 정권은 장래 책임질 수도 없는
농민과 지역조합에 마지막 생명줄인 경제사업의 군 부식납품을 강탈하여 자본에게 넘기려고 한다

농민에 전답을 빼앗기 위해  너 나 할 것 없이 모두가 부동산 중개인이 된 망국 현상이 끝없이 진행 되고 있는 이런 와중에

마치 ,
“ 한 송이에 국화꽃을 피우기 위하여 간밤에 소쩍새가 그리도 슬피 울었고 무서리가 내렸다 ” 라는 어느 시인의 시 구절처럼 자본은 정권과 중앙회 비호 아래 황금 알인 군 부식 납품을 하사 받게 되는 것이다
올 것이 왔을 뿐이다

너무 빨리 왔다는 것이 애 통 할 뿐이다

위에 이러한 여건과 환경에 배경을 깔고 그간의 벌어졌을 줄도 모를 권력과, 자본들의 추잡한 움직임을  X 파일을 통해 보기로 하자 !

다운로드로


0, 지문


깨어질 수없는 4류 정치상황에서 정경유착은 신자유주의와 기업하기 좋은 나라라는 신무기를 가지고 그동안 농민 소득차원에서 실시되고 있는 년 간 1조억 원이 넘는 군 부식납품에 까지 손을 뻗치게 된 다  
최근 군 부식 납품이 농민에서 자본으로 전환되는 음모가 이를 잘 말 해 주고 있는 것이다
앞으로 10 년 전후하여 폭로될 이 음모의 X 파일을  사전 역 추적해 본 다

     
-------- , 0  -------- 0, ------------- 0, ----------          

 
 * 군 예비역 장성들의 모임인 00회가 주축이 되어 년 간 1 조억원이 넘는 군 부식 납품을 농민으로부터 빼앗는 일련의 음모 과정( 일명 : 도래미 작전 )속에서 권력비호, 미인계를 동원한 자본과 정치와의 결탁, 그리고 초국적의 자본의 압력이 작용 된다


한편.
권력과 신자유주의로부터 무장 해제된 농민에 이익을 대표하는 지역 협동조합장들의 무능과 농민의 생존권과 농촌을 지키려는 의지를 상실한 채 정권의 시녀 노릇을 하는  농림 공사인 중앙회는 얽히고 설킨 자본, 권력, 정치압력에 무릎을 꿇고 사실상 협동조합에 의무를 포기하고 년 간 1조억 원이 넘는 군 부식납품을 포기하고 자본에 넘기는 (“ 일명: 도래미 사업 )에 적극 협조적으로 개입 하게 된 다

결국 !
이 X 파일은 총체적으로 권력과 자본, 신자유주의에 의하여 자멸 하여가는 농촌위기와 조합경제사업에 마지막 보루인 군 부식납품을  0, 누가 사수해야 되나 ? 0, 이 난국을 누가 책임져야 하 나 ? 를 숙제로 남긴다


0 , 제 목 : 정권과 중앙회로부터 강탈 된  군 부식 납품 !

#$ 1, 서울 외곽 A 비밀 요정 밖 주차장 ( 2004년 4월 초 늦은 저녁 )
   - , 고급 정원수가 둘러싸고 있는 넓은 주차장 입구에서 검은 제복을 입은 젊은 종업           원과 40 세 전후로 보이는 한 마디로 탤랜트 뺨치는 미모를 가진 00 마담이 연실          시계를 보며 도로 쪽을 보고 있다 , 보면,

   - , 검은색에 벤- 츠 를 선두로 2 대의 외국제 승용차가 미등을 켠 채 주차장 입구를          향하여 천천히 들어오고 있다
 0, 00 마담 : ( 손 거 울을 꺼내 얼굴 보 담으며 ) 정군 ! 알 았 찌 !
 0, 종업원 정군 : ( 고개 숙이며 ) 예 -
 
        (    화    면    바   뀌      면     )

  - , 종업원 정군이 이  벤 - 츠 승용차에 문을 열면 . 60 대 초반의 건장한 체격을 가        진 00A 기업에 홍 사장이 검은 라이방을 벗으며 내린 다
 
 0 , 00 마담 : ( 홍 사장  가슴에 안기 며 ) 홍 사장 님 -------  미정이 눈 빠지겠어         요 --------
 0 , 홍 사장  : ( 무시 하고 ) 다 들 왔나 !  ?
 0 , 00 마담  : ( 뽀 루 퉁 ) 벌 써 한 시간이나 기다리고 계셔요 !
   - ,사이 , 종업원 정군이 다른 승용차에 손님을 안내하며 요정 현관문을 들어서고 있        다
 0 , 홍 사장 : ( 마담 히프를 두 두 리 며 ) 삐 졌어 !
 0 , 홍 마담 : ( 다시 안기며 입술은 삐 죽 ! ) 그새 전화도 안 주구 !
 0, 홍 사장 : ( 누렁 빨  보이며 ) 히 히  히 ---------  질투는 ?

#$ 2 , 비밀 요정 연회장 ( 동일 늦은 밤 )
  - ,  환락이 농익은 분위기다. 홍 사장을 중심으로 고급스런 요리와 양주들이 비어           있는 긴 식탁 옆으로 고급 와이샤스 차림에 중년 남자들이 앉아 있고 그 들 사이           로 요염하고 능숙 능란하게 술시중을 들고 있는 아가씨들의 교태가 섞인 웃음              이 뒤 섞인다  이를 지켜보는 흐뭇한 00 마담
  - , 사이 소형인 도청기 탐색기를 들고 구렛나루에 남자가 구석 구석을 점검 하고 있다
 
 0 , 홍 사장 : ( 00 마담의 허리를 풀고 ) 자 --------- ( 둘러보며 ) 목을 추 겼으니                 우리 도래미에 대하여 논의 합시다 ! ( 눈짖 하면 )
 0 , 홍 마담 : ( 일어나며 ) 애들아 ! 잠시 방에 가서 쉬고 있거라 !
   - , 홍 마담과 아가씨들 문 밖으로 나가면 , 종업원 정군이 벽에 붙은 스윗치를 누른다
   - , 동시 모든 문들과 창문들이 검은색에 천 으로 내려지고. 긴 식탁이 식탁 밑으로           장치된 오토매션 작동에 의하여 미끄러지듯 옆방으로 밀려 나가고 역 방향에서 또          다른 긴 테이불이 들어와 멎는 다 보면,
   - , 긴 테이불 위에 놓인 가지런히 놓인 메모지와 바카 만년필이 사람 수와 맞춰져 있         다
  0, 홍 사장 : 그럼 시작 합시다 !
   - , 엄숙한 분위기로 전환된 주연장. 표정들이 굳어져 있는 참석자 가운데 그들보다           한 10년 쯤 젊어 보이는 구렛나루의 얼굴을 한 사나이가 조심스럽게 일어나 옷걸          이에 걸려 있는 상의 안 호주머니에서 서류를 꺼내며 홍 사장 옆으로 다가 오며 묵         례를 한 다
 0 , 홍 사장 : ( 시작 하라는 눈 짓 )
   - , (화면은 무성 음 으로 처리되며  )구렛나루의 얼굴을 한 사나이가 서류를 넘기며          설명 하고 있다
   - , 카메라는 서서히 왼 쪽부터 앵글 되며 경청하는 사람들에 표정을 잡아 간다 보면.
 0 , 강 사장 : ( 머리가 벗겨진 60 대 후반의 날카로운 인상 )
    - , 화면 하단으로 점자를 찍듯이 이어지는 흰 글자 , 보면
       (  자 막 : 육사 0 기 , 1982년도에 육군 소장으로 예편 후 군부의 특혜를 받아 년                    간 900억 원의 소세지류를 독점 납품 하고 있으며 현재 도레미 작전을                    총괄하는 대표 역할을 맞고 있다  )
 0,  홍 부영 : ( 50대 후반의 깡마른 체격에 다소 외소 한 풍채이나 뽀족한 얼굴에 나타                   나는 인상은 바늘 끝도 안 들어가는 철면 피 같다 )
    - , 화면 하단으로 점 찍히는 자막 , 보면 .
      ( 자막 : 육사 0기, 1983 년도에 육군 준장으로 예편 후 군부에 특혜로 장 종류와                  조미료를 납품 하고 있다 년 간 100억 원에 달하는 납품 규모이다, 현재                 “우정식품”을 운영 하고 있다 )
 0 , 연 창규 : ( 40 대 후반에 중후한 풍채를 가졌고  눈썹이 짙은 네모진 얼굴 모습이                 인상적 이다 )
      ( 자 막 :  00기 행정고시 출신자이다 , 현재 정부기관인 농림부 장관의 00실                   장이다 . 군 부식 납품에 대한 정부 방침과 도래미 작사업의 핵심내용을                   조율하는 역할을 하고 있으며 향후 00 유통회사의 이사직을 내정 받고 있                 다   )
 0 ,  김 인호 : ( 40 대 초반의  둥그런 얼굴. 도수가 높은 금테 안경을 쓴 서 글 서 글                   한 부담감을 안주는 편안한 모습이다 )

      ( 자 막 : 00 중앙회 00 상무이다 보기와는 달리 “도래미” 작전의 기획과 추진을                    책임지는 역할을 담당 하고 있는 중요 인물이다 )
   0, 구렛나루 : ( 설명 계속 된다)
      ( 자 막 : 이자가 바로 왕년의 정치깡패인 000 의 심복이 있던 “추 상진 ( 가명 )”                  이다 그 당시 정, 군, 관에  공생차원으로  막후 접촉이 있을 적마다 보수                  인 000을 보좌하는 역할을 담당했던 인연으로 지금 이들과 함께 도래미                   사업을 추진하는 핵심요원으로 일 하며  홍 사장을 보좌하고 있다 )
               
          (   화   면    바   뀌     면    )

#$ 3 동 내 실 ( 같은 시간 )
   - , 아가씨들이 거의 벌거벗은 차림으로 야한 붉은색에 몸만 걸치는 까운을 입었다 벗          었다 하며 깔 깔 거리고 있다
   - , 내실 모퉁이에서 이를 지켜보고 있는
 
  0, 홍 마담 : ( 혼자 소리 ) 요번 기회를 놓치면 기회가 없지 !  너무 늦게 찾아 온 기회           ! 암 = - 놓쳐서는 안 되지 !
       ( 자 막 : 홍 미정 ! 홍 마담의 본명이다 1984 년 23 세 나이로 유흥가에 뛰어 들              었던 홍 미정은 당시 지금에 홍 사장의 내연의 처로 있으면서 미모와 재치 있              는 말솜씨를 바탕으로  1984년 군 부식 납품 사업단 추진을 위하여 철저하게              홍 사장의  사주를 받아 들여   정계 및 국회, 재벌 회사 임원들을 상대로 미              인계 역할을 해 내었던 여자다
           비록 군 부식 납품 사업단 추진은 당시 농민, 어민, 양축가들의 강력한 반발로              인해  무산 되었지만  홍사장과 그의 일파들은 조 단위가 넘는 황금알인 군 부              식 납품 독점을 내일로  기약하고 일단 지하로 스며들고  홍 미정도 홍사장이              차려준 비밀 요정을 운영 하면서   내연의 관계를 지속하고 있는 중이다

                      (   화   면    바    뀌     면     )

#$ 4, 동 비밀요정 주연 장
   - , 무겁고 침침한 음악의 배경을 깔고 ( 무성음 처리 )v젊은 구렛나루에 설명이 계속          이어진 다

   - , 다양한 표정에 참석자들  . 몽타즈 되면 그 위로
 0 , 남자 해설자 : ( 소리 ) 강 사장 !  바로 이 자가 1982 년도에 군 부식 납품 수의계                    약을 경쟁 입찰로 엮어낸  후 예비역 장성을 주축으로 하여 1984년도                    군 부식 납품사업단을 발족하는 핵심 인물 이었다, 육사 0 기로 1982                     년도에 소장으로 예편된 후 00 국영회사에 부 사장으로  잠시 몸담고                    있다가 군사정권에 도움을 받아 당시 농어민 소득증대 차원으로 농민과                    수의 계약납품을  군 부식 품질 향상과 시장 자유경쟁 논리이라는 명                      분으로  국회에 압력을 넣어  경쟁 입찰로 법률적인 문구를 바꾼 다음                     “ 군 부식  납품 사업단 ” 을 조직적으로 발족하고 운영했던 것이다
                 당시. 군 부식 납품 사업단은 수천억 원에 달하는 농민에 소득원을 총,                    칼로 빼앗으려고 몸부림 쳤던 것이다
                 
                 그 후.  20 년이 지난 지금.
                 경제 질서가 개편되는 시장 논리에 따라 군 부식 납품도 이 범주에서 벗                    어 나지 못하고 노무현 정권에 “신자유주의” 라는 강력한 무기 앞에 속                    수 무책으로 농어민의 생존권은 바람 앞에 등불로 운명이 놓여 져 있는                     것이다
                 
                  이러한 상황에서 군 부식 납품까지 농어민에서 빼앗으려는 이 참담한                      현실을 과연 운명과 숙명으로 받아들여 하는가 ?
                  결코 ! “ 아니다” 다
                  왜 ?  
                  만고진리인 “농심은 천심” 이기 때문이고  이를 지키기 위한 협동조합                    노동자들이 사즉필생, 생즉필사 정신으로 뭉쳐 있기 때문이다 비록 총칼                    은 없어도 단결과 투쟁으로 능히 이에 대적할 정신적인 무장이 되어 있                    기 때문에 결코 !
                 농민을 위한 지역 농축협의 군부식 납품 사업을 더러운 그들에게 빼앗기                    지 않을 것이다
                 그러나  협동조합 노조가 우려 하는 것은
                 하늘이 두 쪽이 나지 않는 한 정경유착은 각종 악법에 보호를 받는 그                     들 만에 면 책 특권이 걸림돌이 될 뿐이다  즉 공권력이다                
                        (    화    면    바    뀌     면    )

  0, 구렛나루 : ( 문서를 접으며 ) 이상으로 도래미 사업을 추진한 결과를 마치겠습니다
     - , 참석자들의 힘찬 박수
  0 , 홍 사장 : ( 흐 뭇 ) 근데---------  중앙회에 김인호 상무님 ! 농, 양축가들의 반                 발을 예상하고 사전에 적절한 조치가 있어야 될 줄 압니다  20년 전, 전 통                 때 한번 혼 난적이 있어서 ----------                          
  0 , 김 인호 중앙회 상무 : ( 느긋) 그 점에 대해서 이미 중앙회 대책반에서 수차에 걸쳐                검토, 논의했기 때문에 염려 붙 둘 어 매셔도 됩 니다-먼저 2월 초에 농림부                 00 실장님이 직접 오셔서 조율 하여 주었기 때문에 별 문제는 없을 것입니                 다  다만 , 발표 시기가 문제 인데 ---------- 이점에 대해서는 좀 더                  논의가 있어야 될 것입니다
  0 , 홍 사장 : 발표 시기는 내가 전차 회의 때 말 한 대로로 하면 되는 거 아녀 ! 청기                 와 집 사랑방에서 일하는 애들이 구상하는 국면전환용인 각본이 추진 되는                대로 적당히 시기를 잡아 ! ( 둘러보면 )
 0, 전원 : ( 침묵- 갸웃 End)
 0, 홍 사장 ( 답답한 표정 ) 말 해주지 ! 조금 있으면 말 많은 넘들 ! 입의 자갈을 물리              기 위해 해외에 있는 “ 기우0 ” 데려와 죽이 네 살 네 할 것이고 또 국면전환             용으로 역대 대통령이 써 먹었던 헌법수호성명 발표라든가?! 북                           방정책 이라든가 . 총풍이라던가 ?  ! 하는 차원에 대 중대 발표도 나올 시기              아냐  ! 이렇게 되면 정치하는 넘 들! 머리 갸우뚱하게 만들고 온갖 언론은 정             신없이 호외성을 활자로, 전파로 날리고 야단법석 떨 때! 즉 국민들과 농민들이             여기에 정신 The 고 있을 때  은근 슬쩍 지방지에 발표 하란 말이야 ! 내 생각             으로는 -  이렇게 되면 도래미 발표는 2005년 8월 전후가 될 것 같은데                    ==========( 둘러보면 )
0, 연 창규 : ( 감 탄 ! 감 탄 ! )과연 형님 이십니다 -
0, 전원 : ( 박수치며 ) 형님 만세 --- 형님 최고 !
0, 홍 사장 (  흐 뭇 ) 그건 그렇고 ! 미국 친구들이 좀 더 우리정부에 압력을 넣어 주어야           하는 데- 이 문제는 누가 담당 하더라 ----------  ( 헛기침) 어 흠 !
 
     
0, 연 창규 : 아직 비행기를 못타 무어라 말씀 들일 수 없지만 청와대 쪽에 의하면
           미스터가 곧 미국에 갈 모양입니다 그때 자연스럽게 동행하여 그들을 만날 것              입니다 먼저 미 농산 통산부 핵심 책임자가 “ 도래미 ” 작전에 대하여 고무적              으로 깊은 관심을 가지고 지켜본다고 하며 어려운 일이 있으면 한번 오라고 하              였습니다 그 때 저도 그 미실럴 친구로부터 우리 미스터를 부시가 부를 것이라              는 뉘앙스를 받았습니다
0, 홍 부영 : ( 혼자 소리 ) 북 쪽에 정일이 달랠 묘책을 가지고 오라고 하겠지 뭐 !
0, 홍 사장 : ( 입에 손을 갖다 대며 ) 쉿 ! 부시, 정일이, 핵 애기는 하지 않기로 했잖아                 들 ! 괜히 입 잘못 놀렸다가 도래미 작전이 구설수에 오를 수 있어 !
0. 홍 부영 : ( 머리 긋 적이며 혼자 소리 ) 뭐 그렇다는 애기지 뭐 ! ( 생각 난 듯 튀며 )              참 ! 명분으로 내 세울 유통회사에 현대식 첨단 유통쎈타 건물과 공장 건립에              필요한 자본은
           중앙회가 감당하기 어려 울 것 같으니 연 창규씨가 농림차원에서 그 값싼 차관              도입문제도 미국 농산 통산부에 요구 하는 게 어떻습니까 ? ( 둘러 보면 )
0, 홍 사장 : ( 무 릅 치며 ) 그람 ! 그럼- 그렇치 ! 과연 홍 부영 장군님 아이디어는 항상              이럴 때 빛난단 말이야 ! 하 하 하 --------
   - , 참석자들 모두 머리 끄덕 이는 중에
0 , 김인호 : ( 머리를 좌우로 흔든 다) 자기 자본문제는 어느 정도 맞춰져 가지만 첨단건물             과 공장 건립에 필요한 재원은 중앙회에서 융자 형식으로 이미 잠정 내정 되어             있기 때문에 --------  글쎄  요 ?
0, 홍 부영 : 김 인호 상무의 입장을 모르는바 아니지만 어차피 김 상무는 우리 군 부식 납              품 유통사업 주식회사로 자리가 이미 내정 되었잖아요 ! 중앙회에 미련 떨쳐               버리라구요 !  
0, 홍 사장 : ( 난 처 )----------
   - , 모두들 천장만 바라본 다
   
0, 홍 사장 :( 무시하고 ) 뭐 -------- 이제 답은 다 나오고 정리만 하면 되는 거 아닙니             까 ? ( 구렛나루를 처다 보며 ) 미스터 강이 오늘 이야기 잘 정리 하고 , 모든             회의 서류는 농림부 00 실에 있는  그 컴퓨터에 입력 시키고 종이는 즉시 태워             ! !
          그리고 농림부와 중앙회는 군 부식 납품 변경에 대한 발표 시기를 시기 적절하             게 맞추어 주세 요 ---------그럼 오늘 도래미는 끝내겠습니다
    - , 사이 구렛나루가 일어나 호주머니에서 녹음기 차단 소형기를 꺼내 들고 천천히 벽           쪽을  따라 돈 다 ( F, A )

#$ 5, 동 주방
    - , 네모진 모니터에 빨간 불이 깜박 인다
 0, 홍 사장 : ( 소리 ) 쟈 - 많이 기다렸쟈 ! 얼른 오너 라 !
 0, 홍 마담 : ( 눈 짖 하면 )
     - , 종업원 정군이 고개를 끄덕이며 탁자위에 놓인 양주병을 연 다
     - , 카매라, 화면에 확대된 양주병에 몽타즈 되면 미색가루가 양주병 안으로 흡수 된           다 , 이어 빨간 테이프가 양주병 밑 부분에 부착된 다

#$ 6, 동 주연 장
    - , 흐미한 붉은 조명에 감싸인 주연 장.  고급요리와 안주가 보기 좋게 놓여있는 식           탁  쪽으로 카메라 멎으면
    - , 간난 아기 욕조 같은 모양에 붉은색에 프라스틱 물건이 놓여 있다 보면.
    - , 생맥주가 거품을 품으며 반쯤 차 있다
    - , 홍 사장 옆에 바싹 붙어 앉은 야한 파티복장에

 0, 홍 마담 : 홍 사장님 이제 마음 놓고 술에 흠뻑 젖어 야죠 잉 ---------
 0 , 홍 사장 : 그람 -  그람 ---------
 0 , 홍 마담 : ( 신호를 보내는 손뼉을 치며 ) 애 들아 -------- 들 어 오너라 !
    - , 문이 열리며 정군이 6 개에 양주병이 놓인 쟁반을 받쳐 들고 들어오면 그 뒤로
       살 속이 훤이 비추이는 얇고 야한 드레스를 입은 아가씨들이 따라 들어와 익숙하게          손님 사이로 끼어 앉는 다  
    - , 별 반응 없이 익숙하게 맞아들이는 남자 손님들
    - , 사이, 정군이 양주병을 식탁위에 놓는 다 보면.
    - , 빨간 테이블을 감은 양주병이 홍 사장 앞에 놓여 진 다 ( 옹따즈)

                  (   화   면  바    뀌     면    )

   - , 빈 화면 가득히 울려 퍼지는 “ 도래미 성공을 위하여 ” 라는 건배 소리
   - , 각자에 술잔이 미리 대기 중인 다른 맥주잔을“ 정군” 에게 순서대로 건네 진 다
   - , “정군”  6개에 맥주잔을 쟁반위에 받아들고 식탁 끝에 붉은색욕조에 맥주가 흘러           넘치는 가운데 전라로 앉아 있는 아가씨에게 맥주잔을 건 내면 .
 0 , A 아가씨 : ( 묘한 미소 )
    - , A 아가씨가 술잔마다 자신의 00 쪽에서 양주잔을 채워 “ 정군”에게 건 내준 다
    - , 쟁반위의 6개의 잔이 다 올려 지면,
 0  , 정군 : ( 허리 90 도로 하며 특유의 인사 )
 0 ,  모두가 : 환호하며 박수 친다
 
    ( 화   면   바   뀌    면   )

   - , 홍 사장 앞에 놓인 빈 양주잔에 홍 마담이 붉은 테이프가 감긴 양주병을 따르다
0, 홍 마담 :  (의미 있는 미소 )
0 , 정군  : ( 양주잔을 맥주잔 속으로 익숙하게 떨 구며 의미 있는 미소 )
   - , 환호 하며 박수 치는 남녀
0, 홍 사장 : ( 잔을 높이 처 들고) 자 - 모두 건배 합시다  도래미 사업에 성공을 위하여               !
0, 전원 : ( 똑 같이 ) 도래미 사업에 성공을 위하여 ! ! !  ( 화면 F, O )

#$ 7 00 호 텔 앞 ( 동일 늦은 밤 )
 - , 검은 벤츠 승용차가 미끄러지듯 멎으면 붉은 제복을 입은 도어맨이 문을 연 다
 - , 정장 차림의 홍 마담과 홍 사장이 내린 다

#$ 8 , 동 객 실
 - , 붉은 미등이 켜진 침대위에서 전라가 된 채 누워 있는  홍 사장 가슴을 애무하는
0 , 홍 마담 : 여- 보 - 도래미 사업인가 ? 뭔가 ?  ! 요번엔 꼭 성공 되는 거야 !
0 , 홍 사장 : 따 논 당상이야 ! 이미 정부와 중앙회 그리고 미국 농산 통산부와 이야기가
            다 되어 있어 !
0 , 홍 마담 : ( 얼굴 묻으며 애교 섞인  ) 여 - 보 -  잉 --------
0, 홍 사장  : 요번엔 합법적이야 -------- 농민은 이제 파탄 나 능력이 없는 참에 뭐 ?               !  뭐드 라  !  ?  그래  신자유주의인가 ? 뭔가 ?가 이렇게 힘이 될 줄이야 !
            하 -  하 -  하  - 쓰레기처럼 농산물은 중국에서 들여오고 축산물은 미국                에서 거져 들여다가 우리 군인들에게 처먹이는 거야 !  년 간  1조억 원에 납               품이라 --------( 자기 도취된 흐뭇한 표정)
0, 홍 마담 : ( 얼굴 들며 걱정스러운 ) 경쟁자가 있을 테 인데 ---------
0 , 홍 사장 : 경쟁자 라 ?  !-------- 미 정이도 이젠 뭣 좀 읽을 줄 아 네 그려 ! ( 0꼭              지를 장난기처럼 비틀면 )
0 , 홍 마담 : 아  야야! =  서당 개 삼년이면 풍월을 왼다고  !  당신과 벌써 일심동체가                된게 20년이 넘었 어요! 도래미가 사업인지 ? 작전인지는 잘 모르지만                     -------
9 , 홍 사장 : 요번엔 걱정 없어 ! 내가 누구야 !
0,  홍 마담 :( 장난기, 상반신 일으켜 고정 시키며 )  예비역 육군 소장이며 막강한 파워를             자랑하는 00회 부의장이시며 현재 군납을 하는 홍 사장 입니다 ( 혼자 흥겨워)
          호  호   호   ----------
0, 홍 사장 : ( 상반신 일으키며 다시 홍 마담의 0 꼭지를 비튼다 ) 애-그 요 귀여운 거 !               말 이지만, 그 농협 하는 한심한  친구들 ! 협동조합 운동 어째나 하면서 글               쎄 -------- 참 내 ! 1조 억 원을 농민들에게 그냥 먹고 살게 할 것이지 그              걸 포기하고 우리에게 넘겨 줘 ! 병신 같은 넘 들 !
0, 홍 마담 : ( 정색! ) 그거야 우리가 알바 아니잖아 요 ! 제 생각으로는 농림부가 병신 같             은데 요 ! 제 상식으로는 농민을 위해 있는 농림부가 그러니 중앙회인들 뭐 !              힘을 쓰겠어 요 !
          시키면 시키는 대로 주면 주는 대로 하는 게 우리나라 현실 아니 요 !
0, 홍 사장 : ( 누우며 ) 이 일로 흥분 할 넘은 바로 농협 하는 친구들인데 왜 ?  ! 미 정이            가 흥분하나 !  ? 흥분 하지 마 !(색정의 눈빛) 나는 이상하게 요정에서 술 마실            때부터 신체적으로 흥분해 있었는데-------( 홍 마담 끌어안으며 ) 아 - 못 참            겠어 ! ------- 나 좀 어떻게 해 줘 !
0, 홍 마담 : ( 놓치지 않고 ) 약속하는 거죠 !  ? ( 상반신을 더욱 밀착시키며 ) 약속 하는              거죠 !
0, 홍 사장 : ( 더욱 끌어안으며 ) 그 - 랴 ! 그래 ! 약속 하지 !
0, 홍 마담 : ( 만족.  코 맹맹 소리 ) 역시 여보가 최고야 ! 여보 -  잉 -
  - , 알몸의 둘이 뒤 엉켜 지면 , 카매라 서서히 객실 내부를 앵글 시킨 다 , 그 위로

0 , 남자 해설자 : ( 소리 ) 역사는 밤에 이루어지는 것인가 ? 정경유착을 바탕에 깔고  인              위적으로 이루어 진 농촌 파탄에 틈바구니에서 예비역 정치 장성들과 현 군부              의 권위는 정, 경, 언과 공생하며 음양으로 이권개입에 독버섯처럼 번져 있는              것이다 , 다시 말 하면,
           농촌의 완전 파괴를 요구하는 정치적, 인위적인 군 부식 납품 독점사업인 일명
           “ 도래미 사업 ”이 이렇게 추잡하고 난잡하게 밤에 이루어지고 있는 것이다
           “ 돈” 이라면 명예도 자존심도 모두 버리는 신자유주의, 기업하기 좋은 나라의              노무현 정권 !
           농민의 마지막 보루이고 생명줄인 군부식 납품도 완전무장이 해제 된 농민을               상대로 하여  이렇게 진행되고 있는 것이다
           빼앗긴 들에도 봄은 오는 가 ?  1980년 만주화의 봄은 군부의 총, 칼로 무너              지고 그 후 25년이 지난 지금 ,
           어느 노동자는 울부짖는 다
           자본에 빼앗긴 문전옥답에도 봄은 오는가 ?
           신자유주의, 기업하기 좋은 나라에 빼 앗긴 농민의 생존권에도 봄은 오는 가 ?
           그 노동자는 다시 두 주먹을 불끈 쥐고 되 뇌인 다
           “ 선조들이 울부짖으며 일어났던 갑오경정 , 동학란 ”
      - , ( F,A )화면은 잠시 검은 바탕으로 용 드름 친 다  
      - , 파업가 울려 퍼지며 검은 화면에 혈서로 써내려 가는 붉은 글씨 , 글자마다 핏             방울이 흐른 다 보면,

           
“  중앙회 ! 지역농축협 경제사업 무력으로 침탈 ! 1조억 원의 군 부식 납품사                 업 강탈 ! 동지여 ! 일어나라 !  ”- END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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