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름: 최종철
2005/8/27(토)
[군청홈피] 가을철 야외활동 안전사고 예방수칙  

가을철 야외활동 안전사고 예방수칙  

별칭:  신해식  날 짜 :  2005-08-26


야외활동이 많은 가을 행락철을 맞아 야외활동시 안전사고에 대한 주의가 요구된다.
특히 올 가을은 다가오는 추석연휴와 더불어 주5일제 근무에 따른 휴무일 증가로 야외활동이 더욱 늘어날 것으로 예상돼 더욱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고 소방방재청은 지적했다.

다음은 소방방재청이 25일 제시한 가을철 야외활동시 안전사고 예방수칙이다.


◆ 제초기.낫 사용시 = 제초기 사용시 칼날이 돌에 부딪히지 않도록 주의하고, 목이 긴 장화나 장갑, 보호안경 등 안전장구를 착용한다.
만약 칼날 등에 베었을 때는 깨끗한 물로 상처를 씻고 소독약을 바른 후 수건으로 감싸고 병원으로 가서 치료한다.
또 작은 돌 등의 이물질이 눈에 박혔을 때는 눈을 비비지 말고 고개를 숙인 채 눈을 깜박거려 눈물이 나도록 해 이물질이 자연적으로 빠져나오게 한다.

◆ 벌 쏘임 사고 = 벌초 등 야외작업시 사전에 벌집 위치를 확인하고, 벌을 자극할 수 있는 향수, 화장품, 헤어스프레이 등과 밝은 계통의 의복은 되도록 피한다.
벌에 쏘였을 경우 벌침은 핀셋보다는 전화카드나 신용카드 등으로 피부를 밀어 빼는 것이 좋으며, 통증과 부기를 가라앉히기 위해 얼음찜질을 하고 스테로이드 연고를 바른 뒤 안정을 취해야 한다
체질에 따른 과민반응에 의해 쇼크가 일어날 경우 편안하게 뉘어 호흡을 편하게 해준 뒤 119에 신고한다.

◆ 뱀 물림 사고 = 벌초시에는 두꺼운 등산화를 반드시 착용하고, 잡초가 많아 길이 잘 보이지 않을 경우에는 지팡이 등으로 미리 헤쳐 안전 유무를 확인한다.
뱀에 물린 사람은 눕혀 안정시킨 뒤 움직이지 않게 하며, 물린 부위가 통증과 함께 부풀어 오르면 물린 곳에서 5~10㎝ 위쪽을 끈이나 고무줄, 손수건 등으로 묶어 독이 퍼지지 않게 한다.

◆ 유행성 출혈열 = 야외활동시 반드시 긴 옷을 입고 장화, 장갑 등 보호장구를 착용하며, 작업 후에는 반드시 목욕하고 입은 옷은 세탁한다.
잔디나 풀밭에 앉거나 눕지 않도록 하며, 성묘나 야외활동 후 1~3주 사이에 발열, 오한, 두통 등의 증상이 나타나면 서둘러 의사를 찾아 치료를 받아야 한다.
ssahn@yonhap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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