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름: 종현 2005/8/10(수) | |
Re..글 감사드립니다. 안녕하세요. 저는 그날 사고당사자중의 한분 및 철원군농업기술센터 직원들과 구조에 참여한 "갈말방범대원" 에게 그 말씀을 들었으며, 이 사고건이 유야무야 넘어가서는 안되며 공론화(公論化)가 필요하다고 생각하였습니다. 1. 밤이라고는 하나, 전체적으로 119의 대응은 적절하지는 않았다고 생각합니다. 철원소방서장님을 비롯한 소방간부들은 자기반성과 함께 적절한 책임(責任)을 져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2. 이 사고건에 대하여 "철원소방서"에서 공식적인 발표가 있었으면 합니다. 그리고, 현장구조에 참여한 갈말지역 자율방범대와 해병전우회의 구조발표도 함께 하였으면 합니다. 다시는 이런 슬픈일이 일어나지 않도록 제도적 개선 및 민관합동으로 상시 구급.구조체계를 운영하였으면 합니다. 3. 고인의 명복(冥福)을 빌며, 하늘나라에서 편안하시고 극락왕생하시기를 간곡히 기원드립니다... 그리고, 이 글을 끝으로 더이상 그날 사고에 대한 글은 올리지 않을 것입니다. 연락부탁드리며, 한번 만나 뵈었으면 합니다.(018-577-0391) 늘 건강하시고 평안하시기를.... 글 감사드리고, 마음을 아프게 하였다면 죄송합니다. 2005. 8. 10 철원군 동송읍 이평 7리 종 현 * 참 고(철원군청 홈피 열린게시판 에서) 속보 "사건 책임 집니다" : 별칭: 33 날 짜 : 2005-08-10 알려드립니다 2005년 8월 2일 수난사고 관련 철원소방서장의 책임 행태 입니다 사건과 관련 됀 구조대원 문책성 인사 실시. 끝. 더이상 다른 내용은 없내여 사건의 책임은 하급 구조대원이 지는군여 소방공무원 인사가 이렇게 났다는 이말을 듣고 제 귀를 첨엔 의심 했지만 알아본 결과 사실 이더군요 ㅎㅎ 역시 언제나 사건 사고에 따른 책임은 실무자 겠죠 ..딩동뎅.. 현장에서 고생한 대원 여러분 곧 좋은 곳에서 근무 하시 겟죠 아마도 고생이 많아서 서장이 배려 했나 봅니다 . 한가한 부서에서 좀 쉬라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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