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름: 종현 2005/8/8(월) | |
철원소방서는 참회를 통하여 거듭나기를 기원하며, 철원군민의 참 벗이... 안녕하세요. 철원소방서에서 올리신 글 잘 읽었습니다. "국민(國民)의 생명지킴이" 요..... 지역의 든든한 수호천사인 철원소방서는, 반성과 참회(懺悔)를 통하여 거듭나시기를 간곡히 기원드립니다.......... ##### [직탕폭포를 갔다오면서 철원군 재해대책본부의 "비'를 피하라는 신속한 경계방송과, 철원소방서 119구조대가 철원군 동송읍 오덕리에서 성실하게 업무에 임하는 모습이 보기 좋았음...] ##### 1. 오늘 오후 1시 50분경 가족과 함께(아내와 딸아이) 철원군 동송읍 장흥리의 "직탕폭포"를 갔다왔습니다..... 2. 저는 운전이 서툴기에 1시 35분, 동송읍 이평리에서 출발하는 제일여객버스를 타고 직탕입구에 도착하였습니다.....아내와 함께 딸아이의 손을 잡고 "코스모스"가 핀길을 바람에 흔들리는 푸르른 벼의 물결을 감상하며, 함께 걸어갔습니다..... (차의 통행이 제법 되기에 철원군에서는 아름답고 안전한 산책로(散策路)를 만들어 주세요) 3. 직탕폭포로 걸어가는 길 오른편 하늘에 한조각 큰 먹구름이 있어, 소나기가 올것같다며, 아내가 걱정하였습니다. 아직 제 딸아이(4살)의 감기가 낫지 않아서 입니다..... 4. 직탕폭포에 도착하여 힘차게 쏟아지는 직탕의 모습과 현무암 주상절리 및 물과 함께 흐믓하게 놀고 있는 피서객의 풍경(風景)이 아름답고 좋았습니다..... 5. 2시경에 "철원경찰서" 차량(여순경 및 남자 경찰 분 1인)이 직탕에 저희와 거의 비슷한 시간에 도착하여, 주민들의 안전(安全)을 살피는 모습을 보았음. 6. 2시 10분경 갑자기 패연(沛然)히 장대비가 6분여정도 내렸습니다. 이 시간에 철원군 갈말읍 신철원리에서는 앞을 분간할 수 없을 정도의 비가 내렸다고 합니다. 7. 고맙고 든든하게 생각하는 것은......(철원군청 재해대책본부)에서는 가. 곧바로 "안내방송"을 통하여 기상악화와 비로 인하여 한탄강의 물이 위험하다"는 경계경보방송을 하였음..... 나. 10분이후 [대피방송]을 하였음..... = 방송하시는 여자분의 목소리가 더 낭랑(朗朗)하고 힘이 있었으면 하는 작은 아쉬움이 있음..... 라. 미리 미리 준비하고 방송하는 모습이 고맙고 든든합니다..... *^^* 8. 버스타고 돌아오는 길에 [철원군 동송읍 오덕리 = 양촌 사거리에서 포병부대로 가는 길] 119구조대가 업무에 성실(誠實)하게 임하는 모습이 보여 기분이 좋았습니다.(어떠한 일인지는 잘 모르나...) 9. 저의 집이 "철원소방서 동송파출서" 근처인되, 적색의 큰 "소방차"가 움직이는 것을 처음 보았습니다. 주민들은 "소 잃고 외양간 고치는 것" 보다는 소방서 직원들이 미리 미리 준비하고 활동(活動)하며, 재난우려지역을 각 이장님 및 의용소방대원들과 함께 순찰하고 점검하는 모습에 격려(激勵)와 감사를 보낼 것입니다. @@@ 큰일이든 작은일이든 항시 사명감을 가지시고, 평소의 체계적인 구급훈련과 충분한 구급장비를 [많이 많이] 준비하여 단 한사람이라도 다치거나 조난을 당하여 변을 당하는 일이 없었으면 좋겠습니다. @@@ 철원소방서장님과 소방공무원들께서는 유가족들을 만나 함께 슬픔을 나누시고 먼저 하늘나라간 "고인"을 애도(哀悼)하였으면 합니다... 지역주민들도 이러한 인간적이고 꾸밈없는 진심(眞心)을 희망할 것으로 생각합니다. 감사합니다. 2005. 8. 7 종 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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