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름: 33 2005/7/30(토) | |
아산지역 지역순환형 농업의 현황과 발전과제[농어촌사회연구소] 아산지역 지역순환형 농업의 현황과 발전과제 2005년 1차 지역순환형사회 사례발표회 편집부 webmaster@agri-korea.org ❚ 2005년 1차 지역순환형사회 사례발표회가 연구소에서 4월 9일 열렸다. 내용을 정리하여 올린다. 발표는 한살림 충남 아산시 생산자연합회 이호열 회장이 진행했다. 아산 지역의 지역순환형 농업의 기반을 다져온 지난 5년의 과정과 향후의 계획과 발전전망에 대한 귀중한 사례를 접하는 의미깊은 자리였다. 아울러 앞으로 해결해야할 과제들을 검토하며 그 가능성을 함께 모색하는 자리였다. (편집자) 농업과 환경을 조화시켜 지속가능한 농업생산력을 확보함으로써 농가소득 증대, 환경보전, 농산물의 안정성 등을 동시에 추구하는 환경보전형 농업에 대한 사회적인 관심이 증가하고 있다. 세계무역기구(WTO) 체제 아래 우리농업의 현실을 본다면 정부나 농업인들이 농업회생의 대안으로 환경보전형 농업을 내세우는 것은 어쩌면 필연일 것이다. 그러나 전체 사회적 공감대를 형성하고 농업의 새로운 모델을 제시하여 지속가능한 농업으로 환경보전형 농업이 탄탄히 자리잡을 지는 기대 반 우려 반인 것이 사실이다. 이 글은 아산 지역에서 오랫동안 유기농업을 실천하면서 고민했던 문제들과 이것들을 농민조직이 스스로 풀어가는 과정을 담고 있다. 자원 순환이라는 측면에서 볼 때 현재의 아산 지역이 모든 문제를 해결한 것은 아니지만 몇 해에 걸친 노력의 결과로 초기 단계의 순환형 구조를 갖추었다고 평가된다. 또한 아산 지역농업을 추진해 나가는 한살림 아산시 생산자연합회, 푸른들 영농조합법인, 한살림 천안ㆍ아산 생활협동조합(이하 ‘생산자연합회’, ‘푸른들 영농조합’, ‘천안아산생협’)들이 각 조직 별로 역량을 한 군데로 모아 추진 역량을 배가시키는데 노력하고 있다. ‘아산 생산자연합회’의 성장과 발전 ▲ 푸른들영농조합 두부가공시설 1979년 음봉면 산정리에 소재한 음봉감리교회는 YMCA의 지원을 받아 양곡 조합운동을 시작했다. 이 운동은 산정리 주민들의 소득향상과 농가부채 해소를 목적으로 시작되었으나, 점차 농산물의 직거래를 통해 농가소득을 올리기 위한 사업으로 확대됐다. 1980년에는 산정리 지역의 무농약 쌀을 서울 및 수도권 지역으로 공급하는 직거래 사업을 시작했고, 1983년 이 직거래 사업이 산정리의 마을 사업으로 이관되면서 유기농업의 확산과 농산물 직거래에 한층 박차가 가해졌다. 그러나 1984년 소값 파동으로 인해 청년층이 이농함으로써 조직이 와해되기 시작했고, 생산자의 고령화, 낮은 소득, 부채의 증가 등으로 결국 직거래 사업을 포기하게 되었다. 이후 1987년에 기존의 영농회 조직을 해체하여 산정리 한마음공동체로 명칭을 바꾸고, 10여 농가를 중심으로 한살림과 도농 직거래 운동을 시작했다. 하지만 직거래 사업은 규모가 매우 영세했고, 높은 유통비용으로 인한 운송적자 문제가 매우 심각했다. 여기에 내부 문제로 인해 마을 전체의 쌀 출하를 포기하는 사건이 발생하면서 또 한 번의 조직 와해의 위기를 맞게 됐다. 1996년 6월 음봉면 산정리의 한마음공동체, 영인면 신봉리의 가람공동체, 3개면에 산재해 있는 무농약 쌀 작목반, 한살림 후원회 등의 4단체는 연합하여 한살림 아산시 생산자연합회를 설립하면서 직거래 사업의 새로운 도약을 시작했다. 1997년 한살림은 ‘농업정책의 기본구조는 지역농업에 있다’고 선포하고, 전국에 산재해있는 생산회원 들에게 자신들이 속해있는 지역 안에서 소수가 아닌 다수의 인원으로 지역농업을 펼쳐 나가야만 우리 농업을 지켜낼 수 있다는 믿음으로 다양한 활동을 펼쳤다. 이와 같은 한살림 전국 차원의 방향 전환에 힘입어 아산시 생산자연합회도 지역농업의 실천에 대한 굳은 결심을 한다. 아산 생산자연합회는 장기적인 관점에서 지역농업은 마을단위가 아닌 시단위의 대단위 조직을 대상으로 해야 한다고 정의내리고 이를 염두에 두고 회원활동에 전념했다. 그러나 지역농업 실천의 시작은 쉽지 않았다. 실패를 거듭하다 2000년이 되자 상황은 조금씩 나아지기 시작했다. 희망을 되찾은 아산 생산자연합회는 2000년 1월 21일에 아산시 친환경 지역농업을 추진할 것을 선포했다. 이를 시작으로 유기질비료 생산시설, BMW 생산시설, 친환경 농산물 집하 및 저장시설, 냉장시설, 벼 건조시설 등 유기농산물의 생산, 유통, 소비에 있어서 지역 내에 안정적인 기반을 갖추게 되었다. 또한 2002년 11월에는 천안, 아산 및 인근 도시 지역에 거주하는 한살림 소비자들을 위해서 농민들이 먼저 나서서 한살림 천안․아산 생활협동조합을 조직했다. 아산 지역순환형 사회 만들기의 중심 축 한살림 아산시 생산자연합회 및 푸른들 영농조합법인, 천안ㆍ아산 소비자생활협동조합은 하나의 틀 속에서 아산 지역순환형 사회 만들기에 앞장서고 있다. 생산자연합회의 회원은 음봉면을 시작으로 시내를 둘러싼 9개 면과 이웃한 천안의 일부 생산자들로 구성되어 있다. 전체 회원은 500여 명으로 뿌리가 된 북동부의 음봉면과 아산의 남서부에 위치한 송악면, 도고면의 회원들이 주를 이룬다. 대부분 수도작과 노지채소 재배에 종사하고 있으며, 약 30여 명의 회원들이 토마토, 오이, 호박, 고추 등의 채소류를 하우스 재배하고 있다. 연합회 사무국은 각 지역에 퍼져 있는 조합원들과의 소통을 원활하게 하기 위하여 면단위의 지회를 만들어 지회장을 두고, 지회는 다시 마을단위로 반을 조직하여 반장을 두었다. 생산자연합회는 생산물의 계획과 관리, 조직의 관리, 전체적인 방향설정과 함께 정책을 결정하는 역할을 한다. 푸른들 영농조합법인은 생산자연합회가 농민들이 생산에 전념할 수 있도록 생산된 농산물의 유통과 가공, 판매를 전담하도록 2000년에 생산자연합회 회원들이 직접 출자하여 만든 조직이다. 필요에 의해 조직된 만큼 아무나 들어올 수 있는 곳이 아니다. 생산자연합회의 회원들만 출자를 할 수 있으며, 유기재배를 실천하는 농가들과 한살림에 가입한 생산자들만이 출자가 가능하다. 크게 대표이사와 총무부장, 식품공장장으로 구분되는데, 총무부장은 회계, 생산, 물류업무를 총괄하며, 식품공장장은 가공식품 생산을 담당한다. 사업조직이긴 하지만, 영농조합의 이사회는 생산자연합회의 운영위원들의 파견으로 구성된다. 또한 영농조합의 실무 책임자들은 생산자연합회의 운영위원으로 참여하여 정책결정에 의사가 반영될 수 있도록 구성하고 있다. 천안ㆍ아산 생활협동조합은 다른 지역의 생협과 달리 생산자들이 만들어 관리했다는 특징이 있다. 생협을 만든 초기에는 농민들이 직접 조직하고, 관리하며, 물품의 배송까지 책임을 져야 했으므로 어려움이 많았다. 33,000원씩의 출자금을 꼬박꼬박 모아 500명의 조합원이 확보되고, 출자금 총액이 2000만원을 넘어서면서 실무자를 쓸 수 있게 되었을 때 생산자연합회는 생협을 독립시켰다. 천안아산생협은 현재 약 3,000여 명이라는 많은 수의 소비자 조합원이 가입되어 있고, 올해부터는 생산자들이 맡았던 이사장도 소비자가 담당하게 됐다. 독립은 했지만, 여전히 아산 생산자연합회의 생산물을 판매할 수 있는 소비자조직을 강화해 나가는 역할을 담당함에는 변함이 없다. 또한 생협은 주기적으로 생산자연합회와 함께 정책적인 부분에 대한 고민을 풀어가고 있다. 아산 생산자연합회를 중심으로 한 위 세 조직은 이제 무농약단계 이상으로 인증받은 면적이 180만평에 이르고, 각 조직의 매출 규모도 수십 억대에 이르는 큰 조직이다. 그러나 각각이 담당한 분야에서 일사분란하게 움직여 지역순환형 사회를 향해 한발 한발 나아가고 있다. 아산 생산자연합회의 특색 각각의 지역공동체는 그들만의 특색을 갖기 마련이다. 아산 생산자연합회도 예외는 아니다. 그 첫째가 기금운용 방식에의 독특함이다. 회원들의 자유 출자로, 조합원들은 자신의 매출액의 1%를 출자금으로 내어 놓는다. 그리고 생산자연합회는 출자금의 10%를 배당금으로 돌려주게 되어 있다. 그러나 조합원들은 매년 배당금의 이자만 찾아가고, 배당받은 금액은 조합에 재출자 하고 있다. 이렇게 재출자 된 금액은 필요한 자재를 얻는다든지, 차를 구입한다든지 하는 재투자로 이어지게 된다. 하지만 1년 농사를 시작하기 전에 자금이 필요한 농가에게는 선도금을 주어 농사에 불편함이 없도록 한다. 한편 생산자연합회의 조합원들은 또한 매년 출하금액의 3~4%을 재출자금으로 내어놓는다. 이 금액의 1%는 사무국 운영비용으로 쓰이고, 나머지는 생산자연합회의 기금으로 전용된다. 현재 생산자연합회는 유통안전기금과 축산발전기금을 운영하고 있다. 유통안전기금은 혹시 모를 푸른들 영농조합의 사업손실에 대비한 것이다. 영농조합은 사업체이므로, 보장된 판로만큼의 생산물을 받아들여 손실을 최소화하고자 한다. 그러나, 영농조합이 농민들의 생산물을 100% 받아들이지 않을 경우, 농민들은 잉여 생산물을 처리하는 데 어려움이 있다. 그러므로 영농조합이 생산자연합회의 생산물을 100% 받도록 약속을 정하는 대신 판로를 미처 확보하지 못하여 손실이 생길 경우, 유통안전기금을 활용하여 이를 보전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다. 실제로 영농조합의 실무자들의 열심한 노력으로 매년 큰 손실은 없지만, 만약의 경우를 대비하는 것이다. 축산발전기금은 올해부터 시작하고 있는 유기축산을 위한 것이다. 지역 내에서 경종농가와 축산농가의 물질순환이 이루어지기 위해서 이제 유기축산은 필수이다. 그러나 개별 농가에서는 축산비용의 부담이 크기 때문에 연합회 차원에서 축산발전기금으로 송아지 한 마리씩을 마련해주고, 소가 되어 낳는 송아지는 다른 희망 농가에게 주어 기르도록 할 계획이다. 둘째로 아산 생산자연합회가 지역 내 타단체와 갖는 관계성을 꼽는다. 대부분의 지역 한살림이나 생협들은 판로가 확보되어 있기 때문에 지역자치단체나 농협과 손을 잡으려 하지 않는 경향이 있다. 그러나 아산의 경우, 긴밀한 협력체제를 이루면서 연간 80여억원에 달하는 농산물 수매에도 도움을 받고 있다. 지역자치단체나 타단체의 한편에서는 푸른들 영농조합의 규모가 점점 커지는 것을 견제하는 모습이 보이기도 한다. 그러나 서로의 이해만을 앞세우지 않고 역할과 비용을 분담함으로써 상생과 상호발전을 꾀하고 있다. 이 외에도 생산자연합회는 ‘아산미생물영농조합법인 원예(이하 아미원)’와 같은 지역 내 타단체와도 긴밀한 관계를 맺는다. 아산생산자연합회는 아미원에서 만든 미생물을 농사에 사용하고, 아미원 회원으로 있는 농가 중 일부 회원들이 생산한 친환경농산물은 전국 한살림을 통해 판매되기도 한다. 이렇게 상호 협력관계를 맺음으로써 서로의 발전을 꾀하며, 나아가 지역사회의 발전을 꾀하고자 하는 것이다. 세 번째로 주목할 수 있는 것은 아산 생산자연합회가 지역 안에서 차지하고 있는 위치이다. 2000년 지역농업을 선포하기 전과 후에 차이가 있다면 어떤 것이 있을까? 아산 생산자연합회의 회장이자 푸른들 영농조합의 대표이사인 이호열 회장은 지역사회에 대한 관심과 책임 정도를 말한다. 지역농업의 선포 이전에는 농산물의 판매에만 신경을 쓰면 됐지만, 이후에는 지역사회에서의 문제를 일정정도 떠안아야 한다는 책임감을 갖게 되었다는 것이다. 그리하여 관심을 갖고 시작한 것이 학교급식에의 식재료 지원이다. 현재는 푸른들 영농조합의 자체 예산으로 송악면의 3개 학교에 유기농 식재료를 공급하고 있다. 작년에는 독거노인들에게 식사를 배급해주는 일에 지원을 하기도 했다. 이러한 지원사업은 영농조합의 예산 계획 하에서 추진ㆍ관리되고 있으며, 더 많은 이익을 남기고자 하는 이익사업이 아닌 순수한 사회환원사업이다. 지자체 차원에서 손이 닿지 않는 부분에 모범을 보이고자 하는 것이다. 학교급식 지원사업의 경우는 ‘지역의 일반 농민들도 이런 부분에 신경을 쓰고 있는데, 시(市)에서는 무엇을 하고 있는지 모르겠다’ 라며 학부모들에게도 호응을 얻어 지역 내 학교에 활력을 불어넣었을 뿐만 아니라, 지자체 차원에서 지역산(地域産) 농산물을 사용하도록 하는 조례를 제정하는데 힘을 쏟기도 했다. 또한 요즘 농촌사회의 큰 문제로 대두되고 있는 것이 결손가정의 아이들 문제이다. 도시에서 해체된 가정의 아이들이 시골의 친가나 외가에 맡겨지는 경우가 증가하고 있다. 실제 아산지역에서 행한 조사에 따르면, 현재 아산지역의 초등학생 중 20%가 결손가정의 자녀라는 것이다. 아산 생산자연합회는 이들을 위해 아동센터를 시범운영하고 있다. 송악지역에 있는 초등학생들이 방과후에 모여서 함께 공부도 하고 놀기도 한다. 처음에는 말도 안 듣고, 제멋대로이던 학생들이 6개월 정도가 지나자 잘 어울린다. 최근에는 이와 같은 생산자연합회와 푸른들 영농조합의 사회환원사업에 대해 지자체에서도 긴장감을 가지고 접근하는 모습을 보이고 있어, 지역 안에서의 견인차 역할을 톡톡히 한다는 것을 알 수 있다. 아산 지역순환형 사회의 미래 생산자연합회가 올해부터 주력하고 있는 것이 유기축산이다. 지난 5년간 지역농업의 기반이 어느 정도 조성되었다는 판단 하에, 올해는 다음단계로 유기축산을 실천할 것을 선포했다. 사실 지난 1999년 친환경농업육성법이 제정될 때부터 Codex가 발효되는 2005년부터는 유기축산이 도입되어야 한다는 말이 있었다. 생산자연합회는 지난 2000년의 유기농업 선포식에서부터 축산농가와 경종농가의 완전한 순환이 이루어지는 모델을 염두에 두고 시작했다. 그래서 밀과 콩을 재배작물로 선택하여 그 경작비율을 늘이고, 밀가루와 두부, 두유로 가공하는 과정에서 생기는 밀겨와 비지 등의 부산물을 유기축산의 사료로 이용하는 것이다. 현재 생산자연합회의 전체경지면적과 발생하는 부산물의 양을 계산하면, 아산 생산자연합회에서 사육이 가능한 소는 600두 정도라는 결론이 나온다. 이로써 지역 내 물질순환에 한 걸음 더 다가섰다고 할 수 있다. 지역순환형 사회로 나아가기 위한 아산 생산자연합회의 이러한 준비가 비교적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그러나 유독 뜻대로 되지 않는 것이 있다면, 그것은 후계문제일 것이다. 아산 지역 생산자들의 연령대를 보면, 40~50대 중심으로 아직은 젊은 사람들이 많다고 할 수 있다. 그러나 막상 10여년 정도 후, 지역농업을 위한 구조와 시설들은 준비가 완료된다 하더라도 인력이 없으면 아무 소용이 없을 것이다. 이와 같은 위기위식에 푸른들 영농조합은 후계인력들을 마련하기 위해 그야말로 목숨을 건 장학사업을 하고 있다. 일부 생산자연합회 조합원의 자녀가 대학에 입학할 때 100만 원씩을 지원하고 있으며, 특히 농업대학을 선택하는 학생에게는 4년간의 장학금을 지원해주겠다고 하는데도 농대 지원생은 한 명도 없다. 방학 때는 장학금을 받는 학생들을 보아 엠티를 하고, 어떻게 해서든 농사를 짓게 하려고 해보지만 아직 성과는 없다. 푸른들 영농조합은 젊은이들과 정서를 같이하며, 기획력을 가지고 기술적으로 끌고 나갈 수 있는 젊은 실무자가 있어야 한다고 말한다. 그러나 한 시골 동네에 위치한 영농조합이라는 이름 때문인지 신규 실무자들의 채용도 쉽지가 않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호열 회장은 아이들이 꼭 돌아올 것이라고 확신을 갖는다. 올해 초 아산 생산자연합회는 앞으로의 발전을 위한 토론회를 가졌다. 그 결과, 생산자연합회와 푸른들영농조합은 비약적인 성장을 이룬 반면, 조직을 이루는 구성원들의 실제적인 삶의 질에는 거의 향상이 없었다는 우려스러운 결론이 나왔다. 생산자연합회의 이러한 현상이 흡사 농민들의 조직이라는 농협이 거대해짐에 따라 더 이상 농민들의 이익을 대변하는 조직이 되지 못하는 최근의 모습처럼 되어서는 안 된다. 그간의 아산 지역의 수많은 농민들의 땀방울과 희생이 한 순간의 한숨이 되지 않도록 스스로를 견제하며 차근차근 나아갈 것이다. 2005년 07월 01일 편집부의 다른기사 보기 ◀ back ▲ top 이 기사에 대한 네티즌 의견 cheap oem softw: yT9DJK The topic is pretty complicated for a beginner!... -[02/13-01:5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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