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름: 무등일보 2005/7/25(월) | |
Re..‘함평천지 토속주’ 군납 첫 출하 ‘함평천지 토속주’ 군납 첫 출하 -------------------------------------------------------------------------------- 2000년 12월 12일 00시 00분 입력 ‘함평천지 토속주’<사진>가 육군본부 복지단측과 군납 계약을 체결하고 첫 출하를 시작했다. 천지토속주(대표 임종안)는 11일 손불면 산남리 공장에서 이석형 군수, 김길영 경찰서장과 마을 주민 등이 참석한 가운데 군납 출하식을 가졌다. 천지토속주는 지난 5일 육군본부 복지단측과 연간 약 20만병의 군납계약을 체결함으로써 연간 12억여원의 매출을 기대하고 있다. 이와함께 지난 98년 개발 시판에 들어간 후 서울·광주 대도시 백화점,통신판매 등을 통해 연간 6억여원의 매출을 올리는 등 애주가들로부터 각광을 받고 있다. 천지토속주는 함평의 맑은 물과 비옥한 간척지에서 생산되는 쌀과 대추를 주원료로 빚은 것으로, 탁월한 맛과 부드러움이 살아 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특히 토속주는 땅속에 묻어둔 옹기에서 한달여 이상을 숙성시켜 독특한 맛과 은은함을 자랑하는 전통 토속주로 자리매김 하고 있다. 이 술은 고려시대를 거쳐 조선시대말까지 성행했으나 일제 강점기를 거치면서 한동안 자취를 감추었으나 임종안씨에 의해 집안 대대로 내려오는 비법에 따라 오랜 연구끝에 재현해 냈다. 임씨는 “함평군 유일한 토속주로서 손색이 없는 제품 생산에 최선을 다하겠다”며 “이번 군납으로 매출 상승효과는 물론 전국적인 토소주로서의 기틀을 마련하게 됐다”고 말했다. /함평=정창우기자 함평=?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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