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헐벗고 굶주린 童心에 희망을 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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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주 특별한 사랑 나누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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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은'>jyp@kado.net --> '아이들은 우리의 희망입니다' 강원도민일보사와 월드비전 강원지부가 도내 결식아동 및 소년소녀가장, 북한과 제3세계의 어린이들을 돕기 위해 마련하는 '사랑의 모금 만찬'이 8일 오후 6시30분 춘천베어스관광호텔 소양홀에서 열린다. 월드비전은 지난해와 올해 미얀마와 방글라데시 등 제3세계에서 고통받고 있는 어린이들을 위해 구호활동을 펼쳤다. 제3세계 주민들의 삶의 모습과 월드비전의 구호활동 등을 화보로 싣는다. 글/사진 박지영 jyp@kado.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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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상의 60억 인구 중에서 12억 인구가 하루 1달러 미만의 수입으로 살아가고 있고, 그들 중 대부분은 가뭄과 전쟁과 빈곤의 희생자들입니다. 또한 1억5000명의 아이들이 거리에서 자고, 먹고, 일하고, 뛰어다니고, 꿈을 꿉니다. 만일 내가 옷이라면 세상의 헐벗은 아이들에게 먼저 갈 것입니다. 만일 내가 음식이라면 모든 배고픈 이들에게 맨 먼저 갈 겁니다."
<월드비전 홍보대사 탤런트 김혜자씨의 '굶주린 아이들을 위한 모금' 연설 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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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돈 100원의 행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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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돈 100원이면 이 사람들에게 한끼를 배불리 먹일 수 있다. 그리고 순박한 이 사람들을 이렇게 활짝 웃게 할 수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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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망을 꿈꾸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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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얀마 피지다곤 지구 학생들이 공부할 곳이 없어 땡볕 아래에서 학습하고 있다. 아이들은 우리의 희망인데… 가난은 대물림 돼선 안되는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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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픈 구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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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가 버스에 올랐는데, 아기를 안은 어린 소녀가 다가왔다. 창문 밖에서 계속 손을 내민다. 1달러만 달라는 슬픈 표정으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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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인의 고단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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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하루 먹고 살기 힘든 방글라데시 여자들은 이렇게 고된 노동도 해야 한다. 이곳에선 남자들만이 이런일을 하는게 아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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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드비전 강원지부와 함께 방글라데시 구호활동을 간 도내 교육계 참가자들이 우리동요 '산토끼' 노래와 율동을 가르치며 어린이들과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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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너편 아파트촌이 부러운지 어린 아이가 쓰러져가는 자신의 집 앞에서 한참을 건너편 건물을 쳐다보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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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글라데시는 우리나라 면적의 3분의2밖에 안되는 작은 면적에서 1억3000만여명의 사람들이 살고 있기 때문에 인구밀도가 세계 1위다. 빈부격차가 커 가난한 사람들은 쓰레기 매립지 위 강가에 집을 짓고 살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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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염이 기승을 부리는 한낮, 미얀마 시골의 어린소녀들이 더위를 식히기 위해 구정물에 머리를 감고, 세수를 하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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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사입력일 : 2005-07-06 20:1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