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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kwchine@kado.net --> 도 시·군의회의장협의회가 한탄강댐 건설 백지화를 강력 촉구하고 나섰다.
도 시·군의회의장협의회(회장 박삼래 인제군의회의장)는 20일 오전 횡성군의회 회의실에서 제91차 월례회를 개최하고 △한탄강댐 건설 백지화 촉구 결의문 △동서고속도로(동홍천∼양양 구간) 건설 관련 건의서 △국도 46호선 배후령 구간(춘천 신북∼북산) 기간국도 지정 건의서 등을 채택했다.
이날 협의회는 "한탄강댐이 추진된 지난 7년여 동안 지역주민들이 겪은 갈등과 고통은 물론 국책사업에 대한 불신만 초래했다"고 밝히고 △한탄강댐 건설계획 즉각 폐기 △국회차원의 국정조사 △관계자 처벌과 국민사과 등을 요구했다.
또 동서고속도로 건설과 관련, 도민들의 숙원사업인 고속도로 건설을 예정대로 추진해야 하며 실시설계에 '아스팔트공법'을 반영해 주도록 건의했다.
이와 함께 협의회는 국도 46호선 배후령구간 공사의 경우 현재 일반국도 구간을 기간국도로 지정하고 양구 웅진∼송청 간 국도개량공사와 연계, 접경지역의 개발촉진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한편 도 시·군의회의장협의회는 제92차 차기 월례회의는 화천에서 개최키로 잠정 결정했다. 횡성/진교원 kwchine@kado.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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