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름: 강원도민일보에서
2005/7/11(월)
철원 숙박 인프라 구축 시급 주5일 근무·래프팅 관광객'밀물'  

철원 숙박 인프라 구축 시급

주5일 근무·래프팅 관광객'밀물'

【철원】 철원군이 안보·레저관광지로 떠오르면서 국내외 관광객들이 급증하고 있지만 숙박시설 등 관광인프라 부족으로 '머무는 관광'이 이뤄지지 않아 실질적인 주민소득으로 연결되지 못하고 있다.
 이달 하순에 열리는 체육대회에 참가하는 선수들 가운데 일부는 숙박시설 부족으로 야영을 할 수밖에 없는 실정이어서 각종 대회유치에도 악영향을 미치고 있다.
 10일 철원군과 관련 업계 등에 따르면 최근 본격적인 래프팅시즌이 시작되면서 주말이면 5000~7000여명의 관광객들이 철원지역으로 몰리고 있지만 지역내 숙박가능 인원은 2000여명에 불과해 상습적인 '숙박난'을 겪고 있다.
 특히 이달부터 주 5일제가 본격적으로 실시되면서 최소한 2주 전에 펜션이나 민박 등에 예약을 해야 겨우 이용할 수 있고 단체관광객이나 가족단위 관광객을 유치할 수 있는 관광호텔이나 콘도미니엄은 전무한 실정이다.
 이같은 관광인프라 부족으로 대부분의 관광객들은 어쩔수 없이 '당일치기 관광'을 하거나 대규모 인원을 수용할 수 있는 인근 지역 콘도미니엄을 이용하고 있다.
 오는 24일 고석정과 잠곡저수지 등에서 철인 3종경기를 주최하는 철원라이온스클럽은 이처럼 숙박시설 부족으로 참가자들의 숙소문제가 해결되지 않자 태봉번지점프장에 캠프장을 설치할 계획을 세우고 있다.
 철원라이온스클럽 관계자는 "올해 최대 2000명 정도 참가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어 객실이 500개 정도는 필요할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며 "그렇지 않아도 주말이면 객실이 부족한 상황이기 때문에 부득이 캠프장을 설치하게 됐다"고 말했다.
 주민들은 "철원의 관광정책이 '속빈 강정'이 되지 않기 위해서는 숙박시설 뿐만 아니라 대규모 레저·관광시설 유치가 시급하다"고 주장했다.
진종인 whddls25@kado.net


기사입력일 : 2005-07-10 20:43



buy cheap oem s: w1Ze8Y Read, of course, far from my topic. But still, we can work together. How do you feel about trust management?!....  -[02/11-10:55]-
  이름   메일
  내용 입력창 크게
                    답변/관련 쓰기 폼메일 발송 수정/삭제     이전글 다음글         창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