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름: 금학산인 *^^*
2005/7/6(수)
[반핵부안홈피에서...] 회견문  

반 핵 . 투 쟁 !


회 견 문



오늘 우리는 핵발전소 추방, 핵폐기장 백지화, 김종규 퇴진을 위하여 7만 군민들의 소망을 한데 모아 반핵 주민 비상대책위원회를 구성하고 반핵운동의 깃발을 힘차게 다시 들었다.

전 반핵 대책위는 정부의 방폐장 유치 일정이 종료되자 핵폐기장 유치문제가 마무리된 것으로 믿고 정부를 신뢰하고 반핵대책위를 발전적으로 해체하고 20개월간의 피눈물 어린 반핵 싸움을 거두었다.

그러나 가증스런 기초자치단체장인 김종규는 광역자치단체장인 강현욱의 사주를 받아 일편단심 핵폐기장 유치에 혈안이 되어 반핵단체가 해산되었으니 이제 찬핵자들의 세상이 되었다고 설치고 공무원들을 앞장세워 국책사업홍보에 열을 올리고 있다.

이에 우리는 다시 반핵 운동을 목숨을 걸고 분연히 일어났다.

김종규가 군수로 재직하는 한 핵 싸움이 더욱 치열하게 전개 되리라는 것은 불을 보듯 훤하다. 국민이 행복추구권을 행사하다가 무죄하게 폭력경찰에게 부상을 당한 선량한 시민과 무고한 누명을 쓰고 감옥살이를 한 이, 억울하게 벌금을 낸 힘없는 국민이 얼마나 많은가!

이제 화해도 용서도 없는 사생결단의 최후 한판 싸움을 핵군수는 걸어오고 있다. 치열한 싸움판을 유도하고 있는 가증스런 기초자치단체장을 더 이상 인간적으로 포용할 수 없다.

추호의 반성도 없는 핵벌레를 어떻게 관용하고 관대하겠는가?

오늘부터 우리는 부안사람의 양심으로 준법정신과 인간애를 발휘하여 반핵의 전열을 다시 정비하고 평화적이며 신사적인 투쟁과 조직에 박차를 가하고자 일어섰다. 2.14주민투표 승리의 정신으로 똘똘 뭉쳐 군민일치로 반핵 승리의 승전가를 부르리라.

민주언론은 공정한 민주 언론의 사명에 충실하여 권력과 민중의 중화자로 공정한 보도에 참 민주 언론으로 당당하라.

민주경찰은 민주경찰의 숭고한 의무를 다하고 평화적인 국민들의 행복추구 운동을 방해하지 말고 적극 보호하라.

민주경찰은 자랑스런 민주경찰상을 높이 들고 민주경찰의 자존심으로 얼빠진 군수를 지나치게 경호하거나 사병이 되지 말라.

민주경찰은 국민들의 감정을 자극하여 국민들의 분노를 유발시켜 폭력의 동기나 기회를 유도하여 폭력행사를 하도록 자극하는 군수를 지나치게 경호하지 말라.


2005년 7월 4일 11시

부안군 반핵 비상대책 위원회를 발기하면서 이 대 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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