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름: 최종철 2005/7/6(수) | |
[철원] “대한적십자사 철원유치 해야” 강원일보 [철원] “대한적십자사 철원유치 해야” ( 사회면2005-7-6 기사 ) - 6개 시민·사회단체 범군민추진위 결성 【鐵原】군번영회 산하 철원발전연구소(소장:엄기호 법무사)를 비롯한 6개 사회단체들이 5일 삼부연회관에서 강원도 이전이 확정된 대한적십자사 철원유치를 위한 범군민추진위원회 결성식을 가졌다. 이날 결성식에서 사회단체들은 “철원은 지리적으로 수도권에서 2시간이내의 가까운 거리에다 한반도 중심부에 위치해 대한적십자사 유치에 최적의 요건을 갖추고 있다”며 “철원군 및 군의회와 협력하고 5만 군민의 힘을 결집해 공공기관 유치 필요성을 부각시키며 당당하게 유치전을 벌이겠다”고 밝혔다. 이날 철원발전연구소 등 사회단체들은 대한적십자사가 지역에 유치될 경우 강원도가 올해부터 민북 월정역일대에 추진하는 평화프라자조성사업과 연계할 수 있을 뿐 아니라 정부가 추진하는 수도권 외곽전철사업을 조기 완공할 수 있는 기회가 된다고 주장했다. 특히 남북교류의 상징성을 띤 기관인 대한적십자사의 성격상 시가지일대에 대한 군사시설보호구역으로 인한 각종 규제를 풀 수 있는 절호의 기회로 여기고 있다. 이날 결성된 공공기관 철원유치를 위한 범군민추진위원회는 6일 오후 고석정광장에서 열리는 한탄강댐 백지화 선포식장에서 `대한적십자사 철원유치""의 당위성을 알리는 홍보전단 수천장을 주민들에게 배부하기로 하는 등 대군민 홍보전략을 마련했다. 또 철원군과 군의회와 협의해 공공기관 유치를 위한 단일창구를 개설하는 등 대한적십자사 유치에 군민의 역향을 결집하기로 했다.<李正國기자·jklee@kwnews.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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