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름: 강원일보에서 2005/6/8(수) | |
[양구] 군납 농산물값 크게 올라 2005. 5. 11. [양구] 군납 농산물값 크게 올라 ( 사회면 2005-5-11 기사 ) - 44개 품목중 41개 인상 … 양구농가 고소득 기대 【楊口】올 군납 농산물가격이 큰 폭으로 인상돼 양구지역 생산농가들의 고소득이 기대되고 있다. 10일 양구농협에 따르면 군납품목 44개중 마른호박과 팽이버섯 쥬키니호박 등 3개품목을 제외하고 대부분 농산물납품가격이 10~43.9%까지 대폭 인상됐다. 특히 김장배추가격은 지난해보다 1㎏당 43.9%가 오른 400원으로 책정돼 군납품목중 가장 많이 올랐고 봄배추가 30%, 양배추가 25.9% 각각 인상됐다. 현재 양구지역 150농가가 마을별로 15개 군납단지를 운영, 양구농협을 통해 백두산부대와 노도부대 장병들의 급식용으로 연간 340톤가량 농산물을 납품해 21억원어치의 농가소득을 올리고 있다. 이처럼 군납 농산물값이 오른 것은 최근 3년간 물가지수와 농산물의 현시세 가격이 반영됐기 때문인 것으로 풀이되고 있다. 그러나 농협측은 2007년부터 현재 납품물량의 40%를 차지하는 배추를 비롯한 김장관련 양념류 납품이 중단되고 김치공장과 군부대가 직접거래하는 방안이 추진되고 있어 생산농가들의 타격도 우려되는 실정이라고 밝히고 있다. 농협관계자는 “올 군납 농산물가격이 물가인상률과 현시세 가격을 반영해 대부분 품목이 예년에 비해 큰 폭으로 올랐다”며 “양구지역의 생산농가들의 소득향상에 기여할 것”이라고 했다. <鄭來奭기자·nsjeong@kwnews.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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