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름: 한탄강네트워크에서 2005/6/8(수) | |
한탄강 댐 건설 초기 언론 발표내용 - 웃기죠 이름:쏘가리 ◎ 2005/6/7(화) 11:27 (MSIE6.0,WindowsNT5.1) 218.156.146.135 1024x768 한탄강 댐 초기 보도내용 입니다 한탄강 댐 건설 초기 언론 발표내용 - 웃기죠 (서울=연합뉴스) 김권용기자 = 한탄강 유역에 총저수량 3억6천500만t 규모의 임진강 다목적 댐이 건설된다. 이는 남.북한이 최근 합의한 임진강 수계 치수협력과 연계되는 사업으로, 특히영평천 댐 등 부근지역의 추가적인 댐 건설에 적잖은 영향을 미칠 것으로 보인다. 5일 건설교통부에 따르면 상습수해지역인 경기북부의 홍수피해를 줄이기 위해 연말까지 한탄강유역 댐건설 기본설계를 마친 뒤 내년부터 실시설계에 착수, 건설계획을 수립해 관계부처 협의와 주민의견 수렴절차에 들어가기로 했다. 2002년 착공예정인 임진강 다목적 댐은 파주.양주.포천.의정부 등 임진강 유역에 하루 23만t 규모의 식수.농업용수 등을 공급할 예정이며, 특히 홍수조절 용량만도 2억6천500만t에 이르는 규모라고 건교부는 밝혔다. 건교부는 그간 한국수자원공사 등과 공동으로 임진강 다목적댐 후보지를 조사한결과, 한탄강 유역과 영평천 일대 등 2개소가 최종 선정됐다고 밝히고 이 가운데 한탄강 유역의 댐 건설을 우선 추진키로 했다고 설명했다. 건교부 관계자는 “국방부 등이 군사시설 이전을 조건으로 한탄강 댐 건설에 합의해줬다”면서 “현재로선 임진강 다목적 댐사업에 별다른 문제점은 없는것으로 파악됐다”고 밝혔다. 영평천 댐 건설은 댐 건설에 따른 수몰가구수가 최근 백지화된 영월 댐의 4배인1천900가구에 이르는데다 미군시설이 자리잡고 있는 점을 감안, 사업추진을 잠정 유보하되, 남북관계 진전상황을 보아가며 점진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라고 건교부는 설명했다. 건교부가 남북관계가 호전될 경우 본격 추진할 영평천 댐은 총저수량 2억5천500만t에 홍수 조절용량만도 1억5천만t에 달하며, 하루 용수공급량은 35만5천t에 이를것이라고 설명했다. 건교부는 그러나 최근 남북한이 2차 장관급 회담에서 임진강 수계치수 사업협력에 공식 합의한 만큼 영평천 사업은 추가로 추진될 가능성이 매우 높은 것으로 보고있다. 이에 앞서 건교부는 최근 강화도 송해면 상도리 일대에 강우 측정 레이더를 설치, 가동에 들어가 수자원 부문에서의 남북 협력 가능성을 강력히 내비친 바 있다. kky@yonhapm4news.co.kr (끝) <저 작 권 자(c)연 합 뉴 스. 무 단 전 재-재 배 포 금 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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