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름: [스포탈코리아 이상용 기자] 2005/6/4(토) | |
박주영, 감격의 A매치 데뷔골 박주영, 감격의 A매치 데뷔골 [스포탈코리아 이상용 기자]박주영이 한국 축구사에서 극소수 선수에게만 허용된 전설의 스타 반열에 올랐다. '제 2의 박지성'으로 국내 뿐 아니라 국외에서도 뜨거운 관심을 모으고 있는 '한국 축구의 기대주' 박주영이 생애 처음으로 출전한 A매치 데뷔전에서 당당히 골을 터뜨린 것. 박주영은 3일 오후 10시 타슈켄트 파크타코르 경기장에서 열린 2006독일월드컵 아시아지역 최종예선 4차전 우즈베키스탄과의 원정경기에 선발 출장, 후반 45분에 상대 골 에어리어 앞에서 절묘한 슛을 동점골로 연결하며 A매치 데뷔전 득점을 기록했다. 지금까지 A매치 데뷔전에서 골을 터뜨린 선수는 최순호, 김주성, 황선홍, 하석주, 김도훈, 이천수 등 몇 명에 지나지 않는다. 독일 분데스리가에서 명성을 떨친 차범근 수원 감독을 비롯해 스트라이커로 한 시대를 풍미한 허정무 전남 감독, 아시아 최고의 스트라이커로 명성을 날렸던 최용수 선수도 A매치 데뷔전에서 골을 기록하지는 못했다. 최순호는 아시안컵 말레이시아전(1980년 9월 16일), 김주성은 월드컵예선 인도네시아전(1985년 7월 21일), 이천수는 아시안컵 라오스전(2000년 4월 5일), 황선홍은 아시안컵 일본전(1988년 12월 6일)에서 A매치 데뷔골을 각각 기록했다. 박주영의 A매치 득점은 19세 327일만에 기록한 것으로 기록 수립 시점순으로 보면 고종수의 18세87일, 최순호의 18세 249일, 차범근의 18세 353일, 김주성의 19세 185일보다는 다소 늦은 기록이다. 깊이가 다른 축구 전문 뉴스 스포탈코리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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