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름: 한탄강사랑 2003/10/15(수) | |
남북교류 활성화로 철원과 연천경제 활성화(경원선복원이 필요) ◎ 2003/5/15(목) 01:00 (MSIE6.0) 61.84.146.134 1280x960 철원 생창리 주민, 원산시와 자매교류 요청 < 화제 > 철원 생창리 주민, 원산시와 자매교류 요청 ------------------------------------------------------------------------------ (철원=연합뉴스) 이해용기자 = "북한 원산시와 자매관계를 맺어 철원쌀과 수산 물을 교환할 수 있도록 해주세요" 중부전선 최전방지역인 강원도 철원군 김화읍 생창리 민통선지역 주민들이 철원 쌀을 북한 원산시 특산물인 수산물과 교환할 수 있는 길을 마련해 달라고 요구하고 나서 눈길을 끌고 있다. 주민들은 13일 통일부장관 앞으로 보낸 편지에서 "6.25전쟁으로 금강산 전철이 끊어지기 전까지 마을 앞 김화역을 통해 철원쌀을 북한 원산시 수산물과 바꿔 인근 중부지방 산악지역 주민들에게 공급했었다"면서 "이를 위해 북한 원산시하고 자매관 계를 맺을 수 있도록 해달라"고 요청했다. 또 "금강산 전철이 복원될 경우 김화 전철역 앞에 수산시장을 유치함으로써 쌀 소비를 촉진하고 산악지형으로 수산물과 자주 접촉할 수 없는 주민들에게 수산물을 공급할 수 있도록 해달라"고 부탁했다. 아울러 원산시와의 자매교류를 통해 금강산 전철이 복원된다면 물류수송을 비롯 해 이산가족 상봉, 금강산 관광이 함께 이뤄질 수 있을 것이라고 주장했다. 김영인 이장은 "주민들이 살고 있는 곳은 금강산전철 남측 마지막 역인 김화역 이 50년간 철책선에 가로 막혀 있는 곳"이라며 "자매결연을 통해 철원쌀과 원산 수 산물이 김화역에서 교환되던 분단전 시절을 회복하고 싶다"고 말했다. dmz@yna.co.kr 송고시간 : 20030513 10:08 주 : 1. 강원도 북한간 합의하여 경원선복원 및 남북한간 "궁예도성" 발굴로 학술교류 2. 남북경협활성화와 철원, 연천군을 평화통일의 메카로 만들었으면 합니다. 그러면 자연스럽게 임진강쪽의 댐을 활용하는 문제를 논의할 수 있는 기틀이 마련될 것으로 기대 됩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