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름: 한사투 (ghkehflekzlf@hanmail.net)
2003/10/14(화)
철조망쳐진승일교  
철조망쳐진 승일교



























통일운동 승화 시킨다

철조망 끊기·헌미식… 이색시위

한탄강 사랑 투쟁단이 잇따라 이색적인 시위를 선보여 주민들의 관심을 끌고 있다.
 한탄강 사랑 투쟁단은 13일 낮12시 결단식을 갖고 장진혁 대책위원장,
박성호 군의회부의 장 및 군의원, 정주신 예총 철원군지부장,
김옥순 여성단체협의회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승일교 위 에서
철조망 절단식을 가졌다. 투쟁단은 이날 승일교 위에
철조망을 가설하고 이를 끊어 버리는 퍼포먼 스를 연출,
한탄강 댐 반대 투쟁을 통일운동으로 승화시킬 것을 다짐했다.
 김동일 대책위 사무국장은 "철조망은 50년 민족분단과 낡은 냉전사고의 틀을 상징하며
이 를 남북 화합의 상징물인 승일교 위에서 끊어 버림으로서
통일을 내다보지 않고 한탄강 댐을 건설하려는 건교부의
냉전적 사고에 경종을 울리는 일종의 행위예술"이라고 강조했다.
 이날 결단식에는 여성단체협의회 주관으로 각 가정마다
한탄강 댐 반대 투쟁단식에 동참 하는 의미에서
1인당 하루 분의 식사분량을 투쟁단에 희사하는 헌미식이 열렸으며 오는 20일에는
우리소리풍물패 회원들이 거꾸로 매달려 사물놀이를 공연할 예정이다.
이와함께 철원문 학회도 19일 민예총 도지회와 함께 승일교에서
나뭇잎에 소망을 적어 강물에 띄우는 소망잎 새 띄우기 행사를
통해 한탄강 댐의 부당성을 알리는 일에 동참할 예정이다.
 한편 이날 장진혁 군의장을 비롯, 박성호 부의장, 한금석·이흥재 의원이
7일간의 한탄강 댐 반 대 투쟁 단식에 돌입했다. (기사제공:도민일보)
 
buy cheap oem s: 8N91rT This article is for professionals..!! -[02/11-15:41]-
  이름   메일
  내용 입력창 크게
                    답변/관련 쓰기 폼메일 발송 수정/삭제     이전글 다음글         창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