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일 ‘세계 물의 날’에 때를 맞춰 평생 수자원정책을 다뤄온 공무원이 실무경험을 바탕으로 체계적인 물관리 이론서를 국내 처음으로 발간했다. ‘물관리 어떻게 할 것인가’(한국하천협회)의 대표 저자인 건설교통부 수자원개발과 서기동 과장.
그는 하천개발과와 수자원개발과 등 수자원분야에서의 오랜 근무 경력을 바탕으로 지난 1년간 집필에 매달린 결과 책을 내게 됐다.
이 책은 댐, 상하수도 시설 등 건설 위주의 수자원정책을 비판하고 시급한 물 문제들에 대한 개선안을 제시하고 있다.
〈김윤숙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