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름: 한탄강네트워크에서...
2005/2/21(월)
댐을 기다리며 사는 불쌍한 인생들  
◎ 이름 : 한탄강의봄
◎ 2005/2/20(일) 08 :35 (MSIE6.0) 218.148.223.151 1024x768

댐을 기다리며 사는 불쌍한 인생들  


한탄강댐 얘기가 나온지도 5년이 되었다. 그동안 참 많은 사연이 있었다.
이제는 타당성이 없고 그때문에 감사원 감사를 받고 있다. 그러나 댐을 기다리던 사람들의 모습은  말할수 없이 초라해 졌다. 인정 많던 마을도 이젠 예전의 모습을 찾아 볼수 없다. 아직도 미련을 버리지 못한 사람들은 이제나 저제나 댐을 기다리며 댐이 들어와야 마치 자기 인생의 목표가 달성되는 것처럼 착각하고 있다.

모 인사가 댐반대 하다가 국회의원되고 군수되고 도의원 군의원 되니까 이젠 너더나도 개인적인 욕심으로 하는 느낌이 든다. 이런부류도 불쌍한 사람이다.

그리고 더 가증스러운 것은 연천군의 관계자들 그리고 포천시의 관계자들이다.특히 포천시는 지금 지역토호비리로 많은 내사가 이루어진것으로 알고 있다.

댐의 정당성은 생략한채 그저 다됐다는 허풍이나 일삼고 온갖 투기장이 되어버린 중리 교동마을을 가보라 어찌그곳이 농촌 체험마을이라 할수 있는가.업자들이 투기르르 용이하게 하기위해 마을 사람들에게 금품을 건넸다는데 이 또한 수사를 해야할 것이다

아뭏든 수자원공사는 다시는 얼씬거리지 말아야 하지만 이미 공동체는 깨질때로 깨졌다.

초라한 찬성자들의 얼굴 모습을 보면서 수자원공사의 탐욕은 그 사람들의 인생을 저당잡는것도 마다하지 않는다는 사실을 우리는 알아야 한다.

나는 확신한다 한탄강 댐은 백지화 된다
그러나 그럴게 쉽게 되지 않는다 반드시 사적인 욕심이 있는사람들을 모두 심판하고 끝날것이다

그리고 댐찬성하는 사람들을 철저히 초라하게 만들것이다.
물론 대놓고 찬성하는 사람은 아지도 없지만 말이다 그저 국책사업이니까 얼른 하라고 할 뿐이다

국책사업은 신의 사업인가.언제부더 그렇게 애국자였는가
투기꾼들은 혈세도둑들이다.그들이 무슨 애국을 말하는가 이제 투기꾼과 일반 주민을 갈라놓아야 한다.
제발 10명도 안되는 투기꾼과 주민을 갈라놓으시라 그들때문에 얼마나 비참해지는가 앞으로도 최소 3년은 기다려야 백지화가 될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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