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름: 강원도민일보 2005/1/14(금) | |
문경현 군수 定都 1100주년·새바라기 축제 지원 요청 【철원】 철원군은 올해 역점사업으로 추진하고 있는 '태봉국 철원정도 1100주년 기념사업'과 'DMZ 새바라기 축제' 등 철원지역 현안에 대해 도에서 깊은 관심과 배려를 가져달라고 요청했다. 문경현 군수는 13일 김진선 지사에게 보낸 '지휘보고'를 통해 "태봉국이란 역사 속의 왕조가 강원도 땅인 철원에서 태동되었다는 것은 우리의 귀중한 역사를 재조명해보고 발전된 역사를 만들 계기가 될 것"이라며 "철원군은 올해를 태봉국 철원정도 1100주년으로 선언하고 궁예도성 축소모형 복원과 궁예왕 사당건립, 국제규모의 태봉학술세미나 개최, 태봉문화역사촌 건립 등 다양한 사업을 계획하고 있는 만큼 도의 각별한 관심과 지원이 필요하다"고 건의했다. 문 군수는 또 "올해가 남북분단 60년을 맞는 해인 만큼 DMZ내의 태봉국 도성탐방 및 학술조사도 추진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문 군수는 이와함께 "철원만이 갖고 있는 특수한 환경과 여건을 바탕으로 올해 처음 개최한 'DMZ새바라기 축제'의 경우 발전 가능성과 무한한 잠재력을 확인했다"며 "새바라기 축제의 주 포인트인 두루미는 도를 상징하는 도조도 되는 만큼 이 축제가 세계적인 축제로 발전할 수 있도록 도차원에서 적극적인 지원을 해달라"고 요청했다. 진종인 기사입력일 : 2005-01-13 20:5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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