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름: 지속위 홈피에서...
2004/12/1(수)
[지속위] 이런 썩어빠진 인간들과 개혁을 한다고 한 내가......  

이런 썩어빠진 인간들과 개혁을 한다고 한 내가......  
2004-11-30 ,   산골아줌마 (gjfltkfkd9935@hanmail.net)   조회:64  

 
문재인수석! 결국 이렇게 되고야 말았습니다  
 
 
정치적 사안에 가려져 고립된 한탄강댐 수몰예정지 주민들이  
일년간 지속위에 대한 무한한 믿음과 신뢰를 보내면서  
눈물겨운 노력을 함께 했던 것을  
수석인 문재인! 당신은 과연 얼마나 알고 있으신가요?  
 
농부들이 일년농사를 포기한채 다년간의 고통에서 벗어나고 싶다는  
열망하나로 여름내 이른새벽 달려가 자정이 넘어서야 들어오는  
생활을 했습니다. 그것두 오로지 농사만 짓고 살았던 그야말로  
가방끈 짧은 사람들이 전문가들을 만나 철자를 배우듯 당신들의 그 잘난  
전문적 지식의 노리개가 되어 손주를 안고 재롱을 보며 욕심없이  
살던 중년의 남자들이 비지땀을 흘리며 온몸에 땀띠를 쓸어내며  
참여정부에 보여준 그 눈물겨운 노력을 말입니다.  
 
한탄강댐 백지화는 시켜놓고 바로 그자리에 수정안을 보완  
또 다른 댐을 짓겠다는 발상 자체가 주민을 원숭이로 만든 당신들입니다.  
 
주민설명회조차 전무한 상황에 당신들을 믿어달라는  
그 간곡함에 노짱을 지지했던 한 평범한 주부는 늘 사면초과를  
만들어놓고 수습조차 못하고 설왕설레하는 당신들 덕에  
목도 쉬고 이제 그 어떤 변명조차 할 수 없는 지경에 이르러  
차라리 내가 죽어버리는게 낫다는 생각까지에 이르렀습니다.  
 
믿고 따르라는 당신들의 두꺼운 낯짝에  
침이라도 밷고 싶은 심정이외다.  
승복의 문화를 만드시겠다구요?  
그래서 주민들을 상대로 수차례 지키지도 못할 약속을  
밥먹듯 하고 우롱을 넘어 이제 막가파가 되셨습니까?  
 
국가안위에 관한 당신들의 역활이 고작  
주민설명회를 하겠으니 자리를 마련하라 공문을 발송하고  
그 공문에 따른 절차상의 준비가 이미 끝나 닭새끼들모양  
기다리던 주민들에게 하루전에 달랑 전화해 안가면 안되느냐고 묻는것이  
원칙과상식을 부르짓던 당신들의 방법이었습니까?  
 
장난하십니까? 장난에 재미붙었습니까?  
포천에서 12월1일 주민설명회를 하겠다던 것은 당신들입니다.  
이미 열흘전에 각지역주민들과 관계자들에게 공문을 보내고  
정식절차를 이행하기위한 준비가 끝나 버스대절까지 했습니다.  
 
하루전에 전화로, 안가면 안되겠느냐구요?  
당신들 돌았습니까? 아니 제가 먼저 돌아버렸습니다.  
 
이런식의 무책임한 약속과 약속파기를 밥먹듯 하는 당신들을  
믿어달라구요? 지나가던 소가 데굴거리고 웃을 일입니다.  
그래도, 끝까지 힘을 실어 믿어야 한다고 주장했던 내 주둥아리를  
차라리 찢어버려야 합니다.  
 
그 이유가 단지 철원주민들이!  
반대하는 사람들이 있어서라구요?  
그 반대가 무서웠으면 한탄강댐백지화로 끝냈어야 하지 않았나요?  
 
그리고, 아직 일어나지도 않은일을,  
행하지도 않은 당신들의 업무인데,어디서 데모합니까?  
왜? 아직 일어나지도 않은 일을 앞세워 공갈치십니까?  
철원주민들의 반대때문이라는 말이 씨가 멕일 일입니까?  
왜? 가만있는 지역주민 분열에 앞장서십니까?  
 
솔직하십시요.  
차라리 자신도 없고 눈치보느라 정신없고 물타기 하느라  
힘들다고 솔직하게 말 하시란 말입니다.  
 
왜? 무고한 철원주민은 또 물고 늘어지시나요?  
그들이 하지도 않은 데모가 무섭다니요? 말이 됩니까?  
국가의 일로 절차상 문제가 없고  
행정적 업무에 관한한  
당신들이 떳떳하고 당당하게 해야 할 일을 하는것이라면  
뭐가 무서운지 보여줄까요? 어느게 무서운지 보아야 겠습니까?  
 
그리도 자신이 없으면서 무슨 개뼉다구같은 지속가능발전입니까?  
 
청와대에서 한자리 차지하고 나라세금 축내며 사기치지말고  
지속위 때려치고 집에가서 찬물에 밥이나 말아먹고 속차리시지요?  
 
네!  
마을주민들이 버스를 타고 주민설명회라고 사기치니  
일주일넘게 마을회의 마치고 설명회 들을 준비 하느라  
제대로 두다리 뻣고 쉬지도 못하고 매일 회의로 중지모으고  
내일 갑니다. 당신들이 못오시면 그 자리에 모인사람들은  
버스가 열대쯤 되는가본데 지속위로 몽땅 출발하기로 했습니다.  
 
분노를 넘어선 무능한 정부에 대한 타도에 들어가기로  
일제히 합의가 끝났습니다.  
 
당신들의 무능함이 나라근간을 흔든다면 이젠 단호히  
막아야 한다는 철저한 응징을 이를 갈며 당신들이 무식하다고  
무시하고 거짓을 밥먹듯 해대던 그 무식한 인간들이  
이제 눈에 뵈는 것이 없이 미쳐 돌아갈 지경입니다.  
 
참 잘하셨습니다. 매우 엑설런트한 선택에  
박수를 보냅니다. 제 마지막 응원입니다.  
 
예, 제게 남겨진 자신과의 약속같은거 이제 지킬 눈꼽만큼의  
여유도 남겨주시지 않은 문재인수석님께 수석이라도 냅다 던지고  
산골아줌마가 분신이라도 해야 할 지경입니다.  
 
참 잘하셨습니다. 아주 차암~~~~~~~~~~ 훌륭하십니다요!  
 
이런 썩어빠진 인간들하고 개혁을 한다고 개폼을 잡았으니.  
내가 미친년이지......  
 
 
 

 




adipud: http://tuckercain.szm.com/ 5 ртбр 21 корпус пво анатолий кучерена приемная http://dolantimothy.szm.com/ archicad 9 руссификатор скачать  -[01/25-05:33]-
  이름   메일
  내용 입력창 크게
                    답변/관련 쓰기 폼메일 발송 수정/삭제     이전글 다음글         창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