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름: 대외협력부
2005/3/27(일)
한탄강사랑 자유게시판에서  

- 댐 높이를 6-7m를 낮출수 있다는 정진승 단장님의 말은 철원주민을 우롱하는 말  

1. 도민일보 또는 기타 언론에서 언급한 6-7m 낮출수 있다는 얘기는  댐의 기본개념과 용어조차 잘모르는 대통령자문 지속가능발전위원회 한탄강댐조정소위 정진승(단장,경제학전공)의 개인 의견이고, 순간을 모면하려고 잘 모르는 기자들을 우롱하는 행위이므로 철저히 따져야 한다.

2. 지속위의 결정문에는 분명히  "천변저류 2개소 1,200백톤을 감안하여 그에 해당하는 댐의 규모를 줄이라"는 내용이 언급되어 있다.  이 안은 이미 2004년 9월 16일 정부측과 특별한 관계에 있는 토목전문가 전문가 5명이 졸속 결정한 안이며, 정부측에서 제안한 안이다.  

3. 즉 천변저류 2개소중 임진강유역 장단반도는 기존에 계획된 한탄강댐에 반영된 지역이므로 빼야하며, 실제로는 석장1지구 약8백만톤 저류지만을 감안해야 하므로 이에 상당하는 댐규모를 줄이면 17cm의 수위저하에 불과하다는 계산이 정부측의 계산이다.

그럼에도 6-7m를 낮춰도 된다는 정진승님의 발언은 철원주민을 놀리는 발언이다. 더구나 협의회를 구성하여 댐규모를 다시 결정하라는 내용도 소박한 철원주민을 놀리는 문구다. 이미 선택의 여지가 없이 댐규모도 결정되었다.

4. 정진승님의 말이 옳다면 기존의 한탄강 댐도 홍수조절효과가 없다는 반대측의 주장이 있는데, 홍수위 EL116.8m일 때 3.10억톤이며 6-7m를 낮춰 EL110m 이면  2.12억톤으로 약 1억톤이 줄어들어 경기도 파주시 문산지역에는 거의 효과가 없어진다. 말도 안되는 소리이며, 철원사람들과 우리시대의 양심적인 지식인들을 깔보는 행위이므로 강력히 항의해야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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