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름: 최종철
2003/10/8(수)
어치계곡(생태환경보고서 2)  


3. 어치계곡의 자연정화능력과 동광양시의 유원지 기능

1) 살아 숨쉬는 완벽한 자연 정화능력

백운산 어치 계곡은 백운산 4대 계곡중 가장 길고 자연정화능력이 가장 뛰어난 계곡이다. 그리
고 백운산 줄기 하나를 사이에 두고 섬진강이 그 옆에 흐르고 있다. 그래서 기존 수어댐에 섬진강
물을 취수하여 송수가 가능한 것이다.

백운산 어치 계곡은 동광양 시민들에게 없어서는 안될 휴식처 역할을 하고 있다. 특히 여름에는
피서지로서 아주 중요한 기능을 하고 있다. 수어댐이 건설되기 이전에는 지금 계곡에 살지 않는
물고기가 아주 더 많았고 지금도 1급수에 사는 물고기가 계곡에 많이 살고 있다.

그만큼 자연정화능력이 아주 뛰어난 증거인데 옥룡계곡과 비교를 해 보면 옥룡계곡도 1급수로서
깨끗한 물을 유지하고 있지만 동곡리 동곡 마을이상 옥룡 계곡 상류 지역에는 1급수에 사는 물고
기인 꺽지나 메기, 퉁사리, 동자개, 기름쟁이등 1급수에 사는 물고기가 살지 않는 것으로 조사되었
고 다만 송사리 정도가 겨우 살고 있는 것으로 조사되었다.

반면에 기존 수어댐부터 어치 계곡에는 아직도 꺽지나 메기, 퉁사리, 동자개, 기름장이, 돌 고기,
피라미, 눈치, 다슬기, 등 수많은 수중생물이 살고 있는 것으로 조사되었는데 조사기간은 99년 6월
부터 11월까지 6개월 간 조사되었다. 옥룡계곡과 어치 계곡 역시 피서철에는 사람들로 발 디딜 틈
조차 없는데 이러한 차이를 가져오는 것은 자연정화능력에서 그 이유를 가져오는 것으로 조사되
고 있다.    

어치 계곡 자연정화 능력에 대하여 몇 가지 더 서술하려고 한다. 최근에는 광양시에서 밤농가 정
책지원으로 밤나무 산에 헬기로 농약을 방제하고 있는데 이러한 행동은 밤나무 골짜기 사이에 사
는 가재등 물속 생물과 미생물에 치명적인 피해를 가져오는 것으로 밤농가 농민들은 이야기한다.

그리고 오래 전에 어치 계곡에 물고기를 잡으려고 일부 몰지각한 계곡사람들이 농약이나 제피가
루를 갈아 만든 독약을 계곡 물에 풀어 계곡 전체에 물고기를 독사시킨 적이 여러 번 있었으나 1년
정도 지나자 계곡의 자연정화능력으로 회복되어 다시 물고기가 사는 계곡으로 원상 회복된 일들
이 여러 번 있었다. 이것은 어치 계곡이 아주 자연정화능력이 뛰어난 계곡임을 스스로 말하고 있
다.

그리고 기존 수어댐에 계곡에서 발생하는 자연발생 수량으로 광양시와 여수반도에 공업용수와
생활용수까지 제공해 왔고 십 몇 년 전부터 수많은 인파가 여름철 계곡에 피서를 즐기고 다녀가
도 기존 수어댐도 여전히 1급수를 유지하고 있고 계곡 물속에도 1급수에 사는 수중생물들이 살고
있는 신비한 계곡임에 틀림이 없으며 그 동안 어치 계곡에서 물놀이 하다가 익사한 피서객이 거
의 없는 것으로 알려져 신이 인간에게 준 자연의 고귀한 선물임에 틀림이 없다.

앞으로도 어치 계곡은 계속 1급수를 유지할 것으로 예상되는데 그 이유는 어치 계곡 자연정화능
력이 계속 유지될 것으로 보인다.

2) 어치계곡의 유원지 및 관광지 기능  

백운산 어치 계곡은 광양항에서 불과 20∼30여분 거리밖에 떨어져 있지 않다. 그리고 인근 도시
인 순천이나 여수에서도 불과 1시간 남짓 거리정도 밖에 되지 않는다. 특히 주말이면 동광양 시민
들이 가까운 어치 계곡으로 휴식을 취하러 자주 많이 다녀간다.

여름에는 피서와 물놀이를 즐기러 어치 계곡으로 많이 들어오며 겨울과 이른봄에는 고로쇠 수액
을 마시러 계곡을 많이 찾는다. 특히 섬진강 매화 마을과 불과 10분 거리 정도밖에 떨어져 있지 않
을뿐더러 계곡 군데군데에 매화나무가 많이 심겨져 있어서 봄에는 매화꽃으로 계곡이 덮인다. 그
리고 다압 매화마을 다음으로 매화나무가 많은 지역으로 매화 생산량이 많은 계곡이다.

여름에는 어치 계곡은 피서와 물놀이를 즐기러 오는 사람들로 여름 내내 인산인해를 이룬다. 수
어댐이 끝나는 지점에서부터 계곡의 도로가 끊기는 어치3구 내회 마을까지 어치 계곡은 사람으로
덮인다.

그리고 가을이 되면 계곡 내에는 밤, 감등 계곡을 따라 심겨져 있는 감나무, 밤나무의 과수 재배
단지로 가을의 정취를 한껏 과시한다. 가을은 계곡의 사람들이 가장 분주한 시기이다. 가을 내내
밤과 감을 수확해야 하기 때문에 수어댐 이북지역이 진상면내에서도 밤, 감 수확량이 가장 많다.
밤, 감, 키위등 농산물출하가 다른 지역보다 월등히 많은 지역이다.

가을이 되면 백운산 숲에는 전국에서 가장 큰 도토리 생산지이다.
백운산 속에는 상수리 계통의 도토리 나무들로 가득 차 있어서 가을이면 도토리를 주우러 오는 사
람들로 인산인해를 이루고 있고 백운산 남쪽 주봉인 억불봉과 백운산 정상까지 백운산 전체가 도
토리 나무 군락지라고 해도 과언이 아닐 만큼 백운산 숲속 전체가 키가 30∼40m인 도토리 수목으
로 숲을 이루고 있다. 심지어 인근도시인 광양과 순천, 여수, 그리고 경남 하동, 진주, 마산, 산청,
부산 등지에서까지 백운산 숲속에 도토리를 주우러 온다.

또한 겨울에서 봄 사이 어치 계곡은 고로쇠수액 채취기간이어서 인근 광양만 주변지역에서 그물
을 마시러 많은 사람들이 찾아와 관광지와 유원지 기능을 하고 있다. 주말이면 동광양 시민들이
즐겨 찾는 휴식처를 제공하고 있다.

겨울에는 가장 계곡 주민들이 가장 한가한 시기이다. 그리고 늦은 겨울과 이른봄이면 어치 계곡
주민들은 고로쇠 수액을 채취하는데 분주한 시기이며 고로쇠 수액을 마시로 오는 관광객들이 수
많은 사람들이 4월까지 계곡을 다녀간다.
그때가 어치 계곡의 상류에 거주하는 주민들은 가장 수입이 많은 시기이며 고로쇠 수액을 채취하
지 않은 계곡 중류에 거주하는 주민들은 밤, 감이 생산되는 가을이 한해 수입이 가장 많다. 어치
계곡은 계곡 전체가 밤, 감, 매실등 과수 재배 단지로 조성이 되어있기 때문에 그곳이 수몰되면 대
규모 과수 재배단지가 수장되게 될 것이다.

백운산 어치 계곡은 봄, 여름, 가을, 겨울 등 4계절동안 관광지와 각종 농산물을 제공하는 계곡이
다. 그만큼 다른 지역에 비해 관광지와 유원지 기능등 경제적 효과가 뛰어난 계곡임은 분명하다.
이러한 다양한 기능제공을 하는 계곡은 전국에서 거의 드물다. 그러므로 보존가치가 아주 뛰어난
계곡인데 이러한 사실이 너무나 알려지지 않고 있어 안타까울 다름이다.

4. 제2수어댐 건설로 예상되는 피해 상황들

1) 광양항 인근에 위치한 유원지 및 관광지 상실

어치 계곡은 백운산 계곡 중 가장 신비로움을 간직하고 있는 계곡이다. 상류 백운산 숲속에 답사
하면 열대림을 방불케 하는 울창한 남부지역의 상수리 계통의 활엽수 수목 군락을 관찰할 수 있
다.

어치 계곡을 방문하는 사람이면 모두가 집으로 귀가할 때는 감탄을 하면서 집으로 간다. 그리고
계곡 전체에는 많은 소(沼)들이 있어 여름철 피서를 즐기기에 가장 알맞은 계곡중 하나이며 인근
광양항과 광양공단 근로자들이 일과 근무에 찌든 피로를 풀 수 있는 가장 가까운 유원지이다.
(중요부분 : 사실 경기북부에서는 한탄강유역이 유일하게 노동자들이 편히 쉴 수 있는 유원지임0

이곳을 수몰시킨다면 정신적 스트레스와 피로를 해소 할 수 있는 곳이 사라지게 된다. 이것은 물
질로도 계산할 수 없는 엄청난 손실이다. 어치 계곡을 인간이 만든다고 가정해 보자. 천문학적 액
수의 비용이 사용되어야 할 것이다.

2) 자연정화능력이 뛰어난 계곡의 상실

어치 계곡은 우리 아이들과 어린 학생들에게 마지막으로 보여 줄 수 있는 살아있는 자연의 보고
이며 자연학습장이다. 어치 계곡에는 아직도 반딧불 벌레가 살아 활동하고 있다.
그리고 계곡에는 수많은 수중 물고기와 생물들이 살아 숨쉬고 있다. 계곡 논밭사이 개울에는 무당
개구리 및 일반 개구리, 가재, 소금쟁이 등 초등학교 자연 책에서 볼 수 있는 곤충들이 아직도 살
아서 활동하는 계곡이다.

계곡 물 속에는 1급수에서 사는 물고기가 아직도 건재하게 살고 있다. 99년도에 6월부터 11월까
지 6개월간 수중 생물 조사에 의해서 각종 1급 희귀종 물고기가 여전히 살고 있는 것으로 조사되
었다. 어치 계곡은 신비할 정도로 자연정화능력이 우수한 계곡이다. 이러한 계곡을 수몰시킨다는
것은 어리석은 행위로 볼 수밖에 없다.

어치계곡 상류에는 백운산 생태계 자연 보존 구역이 있다. 물론 이곳은 해발 1000이상 지역이어
서 수몰과는 관계가 없지만 어치 계곡에 두 개의 댐이 건설된다면 분명 이곳에도 영향을 미치지
않는다고는 장담할 수 없다. 어치 계곡에는 아직도 알려지지 않은 각종 희귀성 식물과 수목 군락
지가 많은 곳이다.

3) 섬진강 하류지역의 생태계파괴

백운산 어치 계곡의 제2수어댐 건설의 가장 큰 부작용 중 하나가 섬진강 하류지역에 끼치는 거대
한 영향력이다.
제2수어댐이 건설되면 섬진강에는 취수장이 하나 더 생기며 취수량도 기존 취수량보다 두 세배로
이루어 질 것이다. 그리고 기존 수어댐의 취수장 시설을 확장할 계획으로 알려졌는데 그렇게 될
경우 섬진강 하류지역에는 더 이상 강물이 흘러가는 것을 볼 수가 없을 것이다. 섬진강 수계에 대
규모 다목적 댐과 중규모 및 소규모 댐들을 건설한 이후 섬진강 수량도 절반정도로 감소한 상태이
며 그 나머지 수량을 모두 수어댐 제1, 제2수어댐 취수장에서 모두 취수해 버리면 섬진강 하류지
역으로 흘러갈 섬진강 물이 남아있질 않기 때문이다. 이러한 현상은 섬진강 인근 주민들에게 경제
적 피해를 가져올 것이다.

취수장 하류지역의 담수감소로 바닷물과 민물의 균형이 깨어져 민물과 바다사이를 오가는 물고기
와 생물들이 사라질 것이며 이것은 섬진강에서 제첩을 잡아 생계를 유지하는 주민들과 음식점 및
섬진 강가에서 식당을 경영하는 주민들에게 큰 타격을 줄 것이다.

그러한 예가 94년부터 96년까지 전국을 목마르게 했던 가뭄 때 발생했었다. 그때에도 수어댐 섬
진강 취수장에서 계속적인 취수로 취수장 하류의 섬진강 강물이 거의 말라 취수장 하류의 생태계
의 파괴가 심각한 상황에 이르렀고 섬진강가 인근 마을주민들이 수어댐 취수장에서 취수중지 항
위 시위를 대대적으로 일으킨 소동을 일으켰다.

그와 같은 가뭄이 아니더라도 섬진강 수량은 수계의 다목적 댐들이 건설된 이후 절반이하로 수량
이 감소되어서 섬진강 수질도 점차로 낮아지고 있고 여기에 제2수어댐으로 취수를 가동한다면 제
2수어댐 취수장과 기존 수어댐 취수장 이하의 섬진강하류에 나타날 생태계 환경파괴는 불 보듯 뻔
할 것이 자명하다.
이로 인해 섬진강을 끼고 생계를 유지하는 주민들에게 돌아갈 경제적 피해는 대규모로 발생할 가
능성이 거의 확실하다. 그리고 수어댐 다압 취수장에서도 계속 취수를 중단하지 않을 것으로 보이
는데 이는 수어댐 담수 확보를 계속 유지 해야하기 때문이다.

4) 국가재정낭비의 가능성

섬진강 다압취수장 취수비용을 연도별로 비교하면 94년부터 96년까지 3년 가뭄에 양수비용으로
들어간 금액은 9억7천8백만원 이었고 그리고 수어댐 월류가 발생했던 92, 93, 97년 경우 3년간 5억
6천9백50만원 이었다.  

           [표1-4] 다압 취수장 전력요금(365일 기준)        (단위 : 천원)

     
(자료제공 : 수자원공사)

가뭄기간인 94년부터 96년까지의 양수비용과 월류가 발생했던 기간의 양수비용을 비교해보면
월류가 발생했던 기간의 전기요금이 적게 발생하여야 함에도 5억6천만원이나 발생했는데 이러한
사실은 어치계곡의 자연발생 유입 수량으로는 광양시와 광양공단에 공급하는 수요 수량을 감당
해 내기에도 벅차며 그 나머지를 섬진강 수량으로 보충해야 한다는 사실을 발견해 낼 수 있다.

만약 제2수어댐이 건설되면 어치 계곡의 자연 발생 유입량으로는 두 개의 댐을 채울 수가 없다는
결론을 얻게 되며 두 개중 한 개의 댐은 연중 내내 섬진강에서 양수해야 한다는 결과를 알 수 있
다. 그렇게 되면 기존 수어댐과 제2수어댐 섬진강 취수장에서 양수하는데 대한 전기비용이 상당
히 많을 것으로 예상되어 전기 요금에 대한 국가 예산의 낭비를 가져올 것이다. 그리고 앞에서도
언급했듯이 섬진강 하류지역의 섬진강 수량의 고갈은 반드시 발생된다는 결과를 다시 입증하는
사실을 알 수 있다.

그리고 두 개의 수어댐중 하나는 텅 비어있는 댐으로 존재할지도 모른다. 이유는 지금의 계곡의
수량과 섬진강 취수장 두 곳에서 취수를 한다하더라도 섬진강 상류에서 하류로 흘러내려 오는 섬
진 강물은 항상 일정할 것이며 두 군데에서 송수를 하더라도 광양시와 광양공단 그리고 율촌공단
이 조성되면 율촌공단에서 수어댐으로 요구하는 수요수량이 제1, 제2수어댐으로 유입되는 수량보
다 더 많기 때문에 기존 수어댐과 제2수어댐 두 개중 하나의 댐은 분명 기능을 상실할 가능성이 커
서 시화호와 같은 큰 국가재정낭비가 예상된다.

5) 광양지역과 섬진강주변 지역의 경제적 손실

백운산 어치 계곡은 밤, 감등의 과수재배 단지로 농산물 생산량이 상당이 많은 지역이다. 그리
고 계곡 상류지역에 사는 주민들은 여름철 피서객과 겨울철 고뢰쇠 수액을 마시러 온 관광객들을
상대로 민박과 산장운영, 밤, 감등 과수농사를 경영하여 얻은 경제적 수입으로 생활해 가며 수어
댐이 끝나는 지점부터 계곡 상류지역 사이에 사는 주민들은 밤, 감, 매실 등 과수와 겨울철 고로
쇠 수액판매가 생활의 주 수입원이다.
그러므로 제2수어댐은 과수 재배를 통하여 생활해 가는 어치계곡 주민들의 생계를 위협하는 것
은 물론 광양시 진상면 지역의 과수 생산의 50∼60%를 차지하는 어치 계곡의 과수 재배 단지를 모
두 수장시킬 것이며 이것은 광양시 진상면 지역의 경제를 더욱 낙후시킬 것이다.

그리고 섬진강 하류지역의 수량이 감소함으로 섬진강 인근 마을 주민들의 경제 수입원인 재첩
을 잡지 못하게 되어 섬진강 인근 마을 주민들이 생계에 치명적인 타격을 받을 것이다. 이것은 섬
진강을 중심으로 살아가는 식당, 호텔, 산장, 횟집등을 운영하는 주민들과 섬진강 하류지역에서
물고기를 잡아 생활하는 주민들에게도 경제적 파급효과를 가져올 것이다. 따라서 섬진강 하류지
역인 경남 하동과 광양시 다압면 진월면 망덕 마을 등지 주민들이 그 고통을 당할 것이다.

Ⅲ 결론

제2수어댐 건설이 몰고 오는 피해를 조사하기 위해 99년 12개월간 섬진강에 수량에 대한 자료수
집과 섬진강 답사 및 그리고 백운산 어치 계곡 생태계 조사와 계곡 수량조사 및 수어댐 저수유지
현황 관찰등 여러 가지 활동에 시간을 투자하였다.
분명 누군가 해야할 일이기에 고생을 자처하였던 것이다. 그 결과 여러 가지 밝혀지지 않았던 사
실과 자료를 얻었을 뿐 아니라 섬진강에 대한 많은 것을 알 수 있는 성과를 얻게 되었다. 제2수어
댐 건설이 타당성이 있는지 없는지는 정확한 환경영향 평가가 없기에 이렇게 개인이 시간을 내어
서 조사를 하게 된 경위다.
그 결과 드디어 보고서를 작성하게 될 만큼의 자료와 지금까지 의문시 되어온 것을 확인하는 시간
이었던 것이다. 그리고 백운산 어치 계곡에 들어서는 제2수어댐이 섬진강 하류지역에 막대한 피해
를 가져온다는 결론을 평가하게 되었다. 단지 백운산 어치 계곡의 아름다움과 맑은 시냇가를 잃
는 것이 싫어서 개인적으로 조사와 나름대로 분석과 평가를 하게 되었던 것이다.

많은 계곡과 강에서 야영과 물놀이를 해보아도 어치 계곡만큼 여름철 피서를 하기에 좋은 곳은 대
한민국 어디에 가보아도 없다.
어치 계곡이 알려진 이후로 수많은 사람들이 계곡을 다녀갔어도 어치 계곡은 계곡 스스로 계곡
을 보호하는 자연정화 능력이 살아 숨쉬고 있는 계곡이다. 여름철 계곡에 피서객이 바위틈 곳곳
에 아니면 냇가 수풀 속에 몰래 쓰레기를 쳐 박아 놓고 각자 자기 집으로 돌아가도 본격적인 무더
위가 몰려와 계곡에 각처에 사람들이 인산인해를 이루기 전 장마철에 어치 계곡 스스로가 계곡 주
민들에게 피해를 주지 않는 큰 홍수를 발생시켜 자정작용을 가동해버린다.
그래서 지금까지 여름철 수만 명의 피서인파가 수어댐이 끝나는 지점부터 계곡상류 해발 350m정
도의 구시 폭포까지 어치 계곡을 뒤덮어도 1급수에 사는 꺽지나, 동자개(바가사리), 퉁사리 등등
의 물고기가 수어댐 끝나는 지점부터 계곡 전체에 아직도 살아 활동하고 있다.

백운산 어치 계곡은 완벽한 자정작용 시스템을 가지고 있는 계곡인 것이다. 따라서 앞으로도 계
속적으로 수만 명의 피서객이 계속 피서를 즐기로 어치 계곡을 다녀 왔다가도 오염이 되지 않는 1
급수의 계곡으로 남아 있을 것으로 믿어진다. 그렇지 않다면 피서객들이 찾기 시작한 15년 전부
터 이미 서서히 물고기가 사라져야 하는데도 불구하고 꺾지와 동자개가 여전히 밤에 계곡주민들
이 전통적으로 대나무 낚시를 하여도 잡혀서 올라오고 있다.

제2수어댐의 건설은 단지 어치 계곡의 아름다운 냇가와 과수 재배단지의 수몰의 피해를 가져오는
것만으로 그치는 줄 알았는데 그것이 섬진강과 관련이 되어 섬진강 주위 주민들에게 치명적인 손
실을 가져온다는 사실이 예측되고 있다.

섬진강 수량은 섬진강 다목적 댐들과 기타 댐들을 건설하면서 줄어들기 시작했다. 섬진강 다목
적 댐들과 기타 댐들에 가두어진 수량은 섬진강으로 흐르는 것이 아니라 동진강 유역과 보성 득량
만 간척지 및 전라도 각지의 상수수원으로 변경되어 사용되며 또한 섬진강 수량의 감소에 큰 영향
을 가져온 것이 최초 섬진강 수계에 만들어진 섬진강 다목적 댐과 근래에 만들어진 주암 다목적
댐이다.
그리고  보성댐, 동복댐, 가장 최근에 섬진강 지류인 요천에 건설된 동화댐 등이 섬진강 수량을
가두어 놓고 있기 때문에 하류지역의 수량은 눈에 띠게 수량이 줄었다.

그리하여 바닷물과 담수의 균형이 깨져서 재첩과 참게, 민물장어, 은어등의 물고기와 갑각류인
참게 등이 예전에 비해 급격하게 잡히는 양이 감소하고 있다. 이것은 상류로부터 흘러 내려오는
수량의 감소로 인한 것이다.

그리고 다압면 수어댐 취수장에서 또다시 백운산 어치 계곡으로 섬진강 물이 취수되어 송수된다.
하동군 악양면들 앞 섬진강에서부터 섬진강 수량은 거의 고갈지경에 이른다. 바닷물 역류 상승 정
도가 이미 수어댐 다압취수장 앞까지 올라 왔다. 이것은 섬진강 수량의 감소로 발생한 현상이다.
그리고 제2수어댐이 건설될 경우 취수장이 하나 더 생겨나 섬진강 수량을 모두 백운산 계곡으로
유역변경 되어 사용되어 버릴 것이다. 이것은 사실상 섬진강 하류지역의 죽음을 의미한다.

수자원공사에서는 지금까지 댐을 건설해 오면서 얼마나 정확한 환경영향평가를 하였는지 의심이
갈 정도이다. 정확한 환경영향평가가 있었다면 백운산 어치 계곡에 두 개의 댐을 건설하는 어리석
은 수자원정책을 범치 않을 것이다. 이것은 그 동안 수자원정책을 공급위주의 물 관리 정책으로
운영해 왔다는 것이며 이제는 수요관리 위주의 물 관리 정책으로 바꾸어야 할 때가 되었다.

더구나 백운산 어치 계곡의 제2의 댐 건설은 광양인근의 유원지 및 관광지 상실과 과수재배단지
를 상실하는 결과를 가져오며 섬진강 하류지역을 고사시키는 결과를 가져오는 치명적인 피해를
가져올 것임이 틀림없다.
그리고 두 개의 댐중 한 개의 댐은 분명 텅 비어 있을 가능성이 많다. 왜냐하면 어치계곡의 자연
발생 유입량과 섬진강에서 양수한 수량을 가지고 제1, 제2수어댐에 공급한다 하더라도 그 수량은
댐1개 분의 수량밖에 되지 않기 때문인데 워낙 광양시와 광양공단에서 수어댐으로 요구하는 요구
수량이 어치 계곡과 섬진강에서 공급하는 수량보다 많기 때문에 댐을 하나 더 건설 한다하더라도
분명 한 개의 댐은 비어있을 가능성이 거의 확실하다.
그렇다면 그것은 분명 국가재정의 낭비다. 댐을 건설하려면 수몰지역 주민에게 보상을 해주어야
하며 댐을 건설해도 무용지물이 되면 건설비만큼 국고재정의 낭비이기 때문이다. 만약 이러한 결
과를 가져올 경우 어느 누가 책임을 질 것인가? 결국 수몰지역의 주민들만 피해를 입게 되는 것이
다.

앞으로 대규모 댐 건설이 가져오는 부작용이 발생할 경우 피해를 당한 주민들은 댐 건설 공사를
시행한 기관을 상대로 조직적인 소송을 준비해 분명하게 법적 책임을 묻고 그 당시 정책 담당자
를 찾아 문책을 받도록 노력해야 한다.

백운산 어치 계곡의 제2수어댐 건설은 분명 수자원확보를 못한 채 백운산 계곡 상실과 섬진강 하
류지역에 피해를 입히게 될 것이다.
우리 모두는 이러한 불행이 발생하지 않도록 해야하며 율촌 공단과 동광양항 지역에 수자원 확보
방안은 다른 대안을 찾아보아야 할 것이다. 백운산 어치 계곡의 댐 건설은 수자원공사에서 아주
비밀리에 추진되고 있고 어치 계곡 주민들과 광양시 주민들 외에는 기타 섬진강 주변지역 마을 주
민들은 별도로 이러한 사실을 모르고 나중에 자신들에게 다가올 피해와 고통을 전혀 예측하지 못
하고 살아가고 있다. 참으로 안타까운 일이다.

생태 환경 보고서를 작성한다는 것이 얼마나 많은 시간과 노력을 투자 해야하는 어려운 일임에
는 틀림없다. 이 보고서를 읽는 국민들과 섬진강과 백운산 계곡 및 아름다운 자연을 사랑하는 시
민들은 정확한 판단을 하기 바라는 바이다. 1년간 수고한 노력이 제2수어댐 건설로 예상되는 피해
상황을 산출해 내게 되었다.
이 결과는 추정 예측되어지는 결과내용이지 보고서대로 예측되지 않을 수도 있음을 밝혀둔다. 만
약 예상되는 결과대로 된다면 분명 제2수어댐 건설을 기필코 반대하여 막아야한다. 수자원에서 어
떻게 환경영향평가와 정책검토를 했는지는 알 수 없지만 다만 바라는 것은 어치 계곡에 사는 300
백 세대 주민들과 이러한 사실을 모른 채 살아가는 섬진강 인근마을 주민들에게는 생존권과 생계
가 위협을 받는 문제이기에 수자원에서도 정확한 검토와 판단을 바라는 바이다.

수자원공사 자체 조직을 유지하기 위한 사업으로 댐을 건설한다면 광양시민들에게 큰 죄악을 짓
는 것임을 알아두었으면 한다. 백운산 계곡에 댐이 두 개씩이나 건설되는 것은 어쩌면 재앙과 불
행을 자초하는 것인지도 모른다. 아무리 섬진강에서 두 개의 댐에 물을 끌어다 퍼 담는다 하여도
섬진강이 하류지역의 생물들이 견디어 낼 수 있겠는가하는 문제점이 도사린다. 수자원 전문가들
은 이 보고서를 보고 비웃을지 모르나 수자원지식이 없는 한 시민으로서는 1년 간 나름대로 수고
의 땀을 흘렸다.
아무도 알아주지 않는 일을 위하여 사서 고생을 하였던 것이다. 그 이유는 살아있는 자연 생태계
학습장인 백운산 어치 계곡을 잘 보존하고 너무나도 아름다운 섬진강을 지켜서 후대까지 물려주
어야 하기 때문이다.  


※ 기타 추가된 내용들

1. 다압 취수장까지 바닷물이 역류하여 올라오는 것으로 밝혀짐

제2수어댐 조사차 다압 취수장을 방문했다가 다압 취수장 마을 주민에게서 취수장 강변까지 바닷
물이 역류하여 올라온 사실을 전해들음. 그리고 그 조수간만의 차는 약 40㎝정도 된다고 함. 그러
한 사실을 확인하러 취수장으로 갔더니 취수장 앞 강변에 모래둑으로 바닷물이 못 들어오도록 쌓
아둔 것을 목격함. 이것은 섬진강 수량이 감소하여 바닷물의 역류지점이 다압 취수장까지 상승한
현상이라는 사실이 밝혀짐. 이러한 현상은 섬진강 하류지역이 점차 고사하고 있다는 증거 자료
임.
또 다르게 중요하게 대두되는 문제로는 다압면에 설치되어있는 취수장에서 진상 수어댐으로 식
수로 유입되는 곳이 크게 문제시된다. 이 취수장에서 펌핑 되는 섬진강 물에 회귀성 어종인 은어,
연어 등과 기타 섬진강 어종들의 치어들이 수어댐으로 물과 함께 유입되어 생태계 교란이 우려되
며 또한 이곳은 재첩이 유명한 곳으로서 섬진강의 강물과 바닷물이 만나는 기수 지역이기 때문에
중요한 지점이고 그러나 강물의 감소로 인하여 해수면이 점차 상류로 이동하고, 염분도 또한 상승
하여 기존에 재첩 잡이가 성행하였던 지역 같은 경우도 지금은 재첩의 산란이 감소되거나 폐사 되
기도 한다.

2. 99년 섬진강 수계 요천 지류에 동화 댐이 건설 준공됨

동화댐은 가장 최근 섬진강 수계에 건설된 댐이며 장수군 번암면 죽림리 326-1에 건설준공 되었
고 댐의 건설 목적은 농업용수와 생활용수 공급이며 댐 길이 474m, 높이 70m, 댐체적은 2백7십4
만, 유역면적 5880ha, 만수면적126,8ha, 총저수량 3천2백3십5만톤, 유효저수량 2천7백만톤으로
섬진강으로 흘러드는 섬진강 지류계곡에 건설되어 남원시와 인접한 전남, 전북지역 등지의 임실,
장수, 곡성에 용수공급목적으로 건설되었음.

3. 섬진강 수계 오수천 지류에 적성댐 건설계획

순창군 적성면 내월리와 평남리 사이에 건설될 적성댐은 길이 365m, 높이가 54m이며, 유역면적 2
35, 총 저수량이 1억 6천 4백만톤, 용수공급능력 39만 7천m2규모이다. 이러한 적성댐 건설로 인
해 잦은 안개 등과 같은 기상변화로 인해 농작물과 인체, 동식물에 미치는 영향과 생태계의 변화
는 불을 보듯 뻔하다.

그리고, 바로 상류지역에는 더군다나 섬진강댐이 위치하게 됨으로써 생태계 파괴는 더욱 증가
될 것으로 예상된다. 가뜩이나 하류지역의 수량부족으로 문제가 되고 있는 시점에서 댐건설로 인
한 수자원 부족은 불을 보듯 뻔하기 때문이다. 수자원 공사에서 추진중인 적성댐 건설은 광주지
구 및 여천지구 댐하류의 생활용수 공업용수의 원활한 공급을 위해 실시되고 있는 대규모 사업이
다.

4. 수자원공사의 백운산 계곡 제2수어댐 추진일정계획
◈ 광양Ⅲ단계사업(제2수어댐 건설계획) 추진일정 ◈

(자료제공 : 수자원공사)

수자원 공사에서는 백운산 어치 계곡의 댐 건설을 아주 비밀리에 추진해 왔다. 그 이유는 댐 건설
이 가져오는 부작용 때문에 수몰 지역 주민들의 강한 반대에 직면해 댐 건설이 예전보다 쉽지 않
았고 강원도 내린천댐 반대운동과 영월의 동강 반대운동으로 수자원 공사에서는 두 곳이 모두 댐
건설을 백지화해야만 했기에 제2수어댐 건설계획을 신속히 비밀리에 조용히 추진해 왔다.
그러나 광양시 진상면 지역주민들은 이미 댐이 들어서면 그 지역이 더 낙후된다는 사실을 이미
알고 있었다.
왜냐하면 수자원 공사의 감언이설에 넘어가 기존 수어댐을 건설을 허락해 주었기 때문인데 오히
려 진상면 지역 사람들은 지금도 후회하고 있다. 기존 수어댐으로 인하여 재산권행사 및 지가하
락, 상권축소, 수몰지역 이주로 인한 인구수 감소등을 경험하고 있고 그외 기존 수어댐 건설 후 수
자원공사에서 댐주변 지역에 지원해 주겠다던 거짓 지원 약속에 속았다는 것을 이미 경험한 주민
들이며 제2수어댐 건설은 진상면 주민들의 분노를 또 다시 부채질하는 결과를 몰고 왔다.
더구나 백운산 어치 계곡은 진상면 지역의 경제적 우위를 가지는 지역이어서 기존 수어댐 이북
지역이 사라지면 진상면에 가져오는 경제적 타격을 이미 예상하고 있기 때문이다.

5. 제2수어댐 건설위치 및 섬진강 취수장 위치 지도


{F*gvbc6 vxxxxxxxxxil v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 . 백운산 계곡 제2수어댐 건설 반대운동 경
과보고

98 11. 11 제2수어댐 반대 추진 위원회 결성
           _ 위원장 : 황상호
           ☞ 자  택 : 061) 772 - 1744
           ☞ 사무실 : 061) 772 - 2648
           ☞ 핸드폰 : 011 - 612 - 2648
           ☞ 반대 위원회 사무실 : 062) 772 - 0094
     
           ◈ 협조시민단체 : 진상면 발전 협의회
           _ 위원장 : 이태상
           ☞ 자  택 : 061) 772 - 1150
           ☞ 사무실 : 061) 772 - 6610
           ☞ 핸드폰 : 011 - 617 - 2150
 
98 11. 11 진상면 제2수어댐 반대 궐기대회 및 반대 위원회 현판식
          장소 : 진상고등학교 운동장
    11. 17 광양시장 및 시의회와의 면담
    11. 18 건설 교통부 방문
          참석자 : 반대위원장, 사무국장 대동
    11. 19 추진 반대 위원회 대의원 회의
    11. 23 광양시 상수도 사업소장과 면담
    11. 24 건설 교통부 전화 통화 - 제2수어댐 내용 확인
    11. 26 경과보고 대의원 회의
    11. 27 마을 주민 설명회 - 어치, 구황마을
    11. 28 마을 주민 설명회 - 웅동, 신전마을
    11. 29 마을 주민 설명회 - 죽림, 비촌마을
    11. 30 각 마을 주민들 임시회의  

 98 12. 01 진상면 면장과의 면담
    12. 03 광양시장과의 면담
          참석자 : 정덕기, 황상호 신우신
    12. 09 건설교통부 댐 건설 시간 조회 팩스 요청
    12. 23 ∼ 24 댐 건설 반대 현수막 제작 및 각 마을 설치
    12. 17 제2수어댐 취수장 건설위치 답사확인
    12. 20 순천대 산림자원학과 김준선 교수 자문 및 면담
          광양환경운동연합 관계자와의 면담
    12. 28 수자원공사 설계 지휘과에 설문 질의 요청

 99 01. 09 여수 MBC '현장을 뛰다' - 댐 반대 궐기대회 방영
    02. 25 각 마을 설치된 현수막 정비
    03. 31 광양시장과의 면담
          참석자 : 추진 반대 위원장, 진상면 발전 협의회장, 진상면 시의원
    04. 20 반대 추진 위원회 1/4분기 자체 감사
    04. 25 반대 위원회 대의원 회의
    05. 20 광양시청 상수도 사업소 관계자 사무실 격려방문    
    05. 25 순천대학교 김종홍 교수 사무실 격려방문
    06. 03 반대 위원회 대의원회의
    06. 07 순천대학교 김종홍 교수 면담 자료 회의
    06. 25 각 마을 방문 주민 설명회
    06. 26 전남대학교 이성웅 교수 면담
          광양시청 상수도 사업소 관계자 대동
    07. 05 수상한 차량 방문 마을 주민 신고 전화접수
    07. 07 수상한 차량 방문 마을 주민 신고 전화접수
    07. 08 수어댐 하류 수질 5등급 및 옥룡계곡 및 봉강 계곡하류 수질 2등급 확인
    07. 13 대전 수자원공사 본사 항의성 방문
          시청 상수도 사업소 관계자 대동
    07. 20 대전 수자원공사 본사 항의성 방문 각 마을 이장단 경과 보고
    09 02 마을 주민 설명회 - 장소 : 황죽리
          광양시 국회의원 면담요청
    09. 06 광양시 시청 관계자와의 면담
    09. 27 광양 3단계사업 시설용역 추천의뢰 - 공문 접수
    11. 04 각 마을 반대운동 경과보고 - 총결산 회계보고
    11. 20 수자원전문가 추천 의뢰 공문 접수
    11. 23 반대 추진 위원회 임원회의
    11. 25 각 마을 이장단 및 대의원 총회
   
2000 02. 01 전남대학교 이성웅 교수 격려 전화
    02. 02 광양시청 상수도 사업소 자료(제2수어댐 기본 설계 보고서) 수신
           각 마을 현수막 재정비
    02. 03 실시설계 자문회의 계획서 서울 수도권 상수도 사업소에 팩스 송신
    02. 07 진상 면장님과 면담
          전남대학교 김종홍 교수 대동
   
    02. 08 서울시 제2수어댐 실시설계 자문회윈회 회의 참석
          장소 : 서울시 상수도 사업소
          참석자 : 김종홍교수, 이성웅교수, 기타 전문위원
                   반대 추진 위원장, 사무국장, 진상면 발전 협의회장
                   광양시 상수도 사업소 관계자
   
    02. 12 실시설계 자문회의 참석 경과보고 - 각 마을 이장단 및 대의원  
    02. 14 제2수어댐 백지화 요구 방안 서류 작성
    02. 26 진상 면장님과의 면담
    02. 26 제2수어댐 백지화 요구 방안 서류 팩스 송신
    02. 24 광양시장 시정 보고회 수어댐 관련 질의
           장소 : 진상면사무소 2층 회의실
    03. 09 광양시청 상수도 사업소 관계자 방문
    03. 15 광양만 신문사의 댐 반대 관련기사 신문 배포
    06. 12 수자원공사 관계자 반대 추진 위원회 사무실 방문
    06. 06 수자원공사의 1차 주민 공청회개최
          주민들 반대로 1차 공청회 무산
    06. 11 주민 설명회 자료요청 전화
    06. 14 진상면 주민들 탄원서 작성
    06. 14 제2수어댐 반대관련 진상면 기관장 회의
    06. 18 댐 반대 마을 주민 회의 - 어치 지계 마을
    06. 19 댐 반대 마을 주민 회의 - 구황 마을
          도하기술공사 관계자(차장 -최성우) 댐 측량 관련 업무 포기 각서작성 및
          압수측량장비 회수해감
    06. 24  각 마을 이장단 및 대의원 임시총회  
           장소 : 면사무소 2층 회의실
    06. 27 각 마을 총대회의
    06. 25 전남대학교 이성웅 교수 격려 방문
    07. 25 각 마을 이장단 회의    
    08. 09 이상한 차량 방문 마을 주민 신고접수
    08. 15 수자원공사의 2차 주민 공청회
          진상면 주민 500 ∼700 참석 및 반대시위 및 공청회 원천봉쇄
          공청회 참석 수자원관계자의 제2수어댐 건설 포기각서 작성
    10. 13 여수 MBC 댐관련 기사 취재
    11. 06 대의원 회장단 임시 총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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