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름: 한탄강줌마 (lyygen@daum.net)
2003/11/10(월) | |
 이평6.7리 농성 릴레이 농성장에서 자리를 보전하였다, 장길영 이장님을 비롯하여 부녀회 회원님들도 자리를 함께하며 한탄강에 대한 열띤 토론과 앞으로의 대책도 논의하며 싸늘한 가을밤을 담소로 보내는 모습은 참으로 정겹고 뜿있는 밤이 아닌가 싶었다, <img src="http://hantanlove.net/db/board/free/upfile/PB070047.JPG" width=600 height=400> <br> <br> 한편에선 동송읍 이평6리 이장님[임정재]내외분이 참석하시어<br> 한탄강땜은 우리철원의 발전에 커다란 걸림돌이 됄것이라며<br> 안타까운 마음에 사모님 까지 동반하셧다,<br> 사모님의 불끈쥔 주먹은 우리 철원의 앞날이 그리 어둡지만은<br> 않다는 믿음이 서려있다!<br> <hr size=1 color=#eeeeee width=95%> <img src='http://www.hantanlove.net/db/image/face/bitimg14.gif' border=0 alt=''>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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